요즘 면접은 보러다니는데 계속 떨어져요..
다행히 A기업에서 최종합격이 되었는데 월요일 출근이고
B기업은 같은 월요일에 결과가 나와요.
A기업은 5인 미만 사업장이여서 연차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을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서 처음부터 해야합니다.
B기업은 사람도 많이 있고 연차도 있어요. 그리고 인수인계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거리는 둘 다 비슷해요.
A기업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입사취소하고 B기업의 결과를 기다려야할까요?
계속 면접에서 탈락됐는데.. 최종합격을 하게 되어서 감수하고 가야할지 아니면 위험성을 지닌 채 입사를 취소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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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은 부당하게 짤렷을때 대응하기 어려워요 여러가지로 안좋음
b기업 나올때까지 버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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