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사할때 제가 가볍게 생각한게 아니라 몇 달 걸쳐 생각해서 신중하게 퇴사 결정 내렸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ㅎㅎ
어처피 나올 회사니까 좋게 보이자는거 보다 내 감정에 충실하자는 생각이 먼저 였어요 저는 퇴사할때 제가 가볍게 생각한게 아니라 몇 달 걸쳐 생각해서 신중하게 퇴사 결정 내렸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ㅎㅎ
어처피 나올 회사니까 좋게 보이자는거 보다 내 감정에 충실하자는 생각이 먼저 였어요
feFG1dPJ4zhx7xz2022.06.21 작성
오 좋은 꿀팁이네요! 저도 4 월달부터는 생각하고있었는데 성격이 좀 소심해서 그런지 자꾸 말을 못하겠고 무섭고 그래서 말을 못하고 있다가 일년이 채워져 이제서야말하는거같아요ㅠㅠ 저도 그런식으로말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
오 좋은 꿀팁이네요! 저도 4 월달부터는 생각하고있었는데 성격이 좀 소심해서 그런지 자꾸 말을 못하겠고 무섭고 그래서 말을 못하고 있다가 일년이 채워져 이제서야말하는거같아요ㅠㅠ 저도 그런식으로말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
vTuIJsaUj5voeG22022.06.20 작성
우선, 이직처 먼저 알아보시구 괜찮은 곳 먼저 잡아두셔서 출근일 확정 짓고, 이직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퇴사 사유 관련해선, 회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현재 맡고 있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될 듯합니당~~! (*현직장에 대한 험담 X, 직장 상사랑 사이가 안 좋아서, 급여가 낮아서 등)
우선, 이직처 먼저 알아보시구 괜찮은 곳 먼저 잡아두셔서 출근일 확정 짓고, 이직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퇴사 사유 관련해선, 회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현재 맡고 있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될 듯합니당~~! (*현직장에 대한 험담 X, 직장 상사랑 사이가 안 좋아서, 급여가 낮아서 등)
feFG1dPJ4zhx7xz2022.06.20 작성
오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직을 먼저 준비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오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직을 먼저 준비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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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피 나올 회사니까 좋게 보이자는거 보다 내 감정에 충실하자는 생각이 먼저 였어요
퇴사 사유 관련해선, 회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현재 맡고 있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될 듯합니당~~! (*현직장에 대한 험담 X, 직장 상사랑 사이가 안 좋아서, 급여가 낮아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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