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준비를 하고있는 4년차 콘텐츠 디자이너입니다. 정식적인 이직은 처음이라 .. 여쭤볼께 많네욥... 면접준비를 하면서 희망연봉을 관련 이야기할때 어느정도 말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서요..ㅎ
잡코리아, 사람인, 잡플래닛, 잡크레딧에 나오는 평균 연봉이 대부분 맞는 연봉 정보일까욥?
면접때 희망연봉 얘기해도 최종합격하면 다시 사내 규내에 따른 연봉을 회사측에서 말해주는 프로세스로 진행되나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연봉 협상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궁금합니다...ㅎㅎ
현재 연봉대비 30%로 시작하셔서 20%수준 인상으로 협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희망연봉을 이력서에 기재하셨다면 보통 회사와 협의를 하실거에요. 회사가 도저히 맞추지 못하는 연봉은이면 보통 잘 안 부르더라고요. 면접때도 어느정도 연봍에 대한 협의 가능성에 대해 말이 있을거고, 최종합격하고 협의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력서같은데 "사규에따름"이라고 해놓으면 협의 없이 거의 통보해요....
꼭 좋은곳으로 이직 성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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