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랑 같네요 친구가 자기회사 오라고 해서 21년도 초에 입사했고 같이다녔습니다 1년가량 같이다니다가 친구가 이직했어요 이런 욕했죠
근데 6월에 다시 자기네 회사로 이직하라고 하네요
보니까 조건이 많이 좋아서 이직 할 생각입니다
같이다니면 일단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심적으로 좀 덜불안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서로 같은회사다보니 쉽게 공감하고 의논하고 해결할수 있는 방안도 쉽게 알수있습니다
저도 같은 공간이아니고 건물 자체가 다르지만 가까워서 점심에 종종 만나서 밖에서 먹고 오기도 합니다. 오 저랑 같네요 친구가 자기회사 오라고 해서 21년도 초에 입사했고 같이다녔습니다 1년가량 같이다니다가 친구가 이직했어요 이런 욕했죠 근데 6월에 다시 자기네 회사로 이직하라고 하네요 보니까 조건이 많이 좋아서 이직 할 생각입니다 같이다니면 일단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심적으로 좀 덜불안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서로 같은회사다보니 쉽게 공감하고 의논하고 해결할수 있는 방안도 쉽게 알수있습니다 저도 같은 공간이아니고 건물 자체가 다르지만 가까워서 점심에 종종 만나서 밖에서 먹고 오기도 합니다.

캐미가 잘맞거나 다른업무거나이면 좋은데 서로 불편하게 될경우도있죠??? 캐미가 잘맞거나 다른업무거나이면 좋은데 서로 불편하게 될경우도있죠???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서도 다르다니 업무적으로 부딪히는 일도 적을 것 같아서
그냥 같이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동료가 한 명 있다는 생각으로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서도 다르다니 업무적으로 부딪히는 일도 적을 것 같아서 그냥 같이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동료가 한 명 있다는 생각으로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