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대기자가 많으면 그럴수 있죠
그걸 글슨이가 감나라 배나라 할 건 아닌것 같은뎅?
그런 회사가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인뎅?
거꾸로 생각하는가 보군요?
가기 시르면 안가면 되잔아요?
글슨이는 한두번 면접본 것도 아닐텐뎅 이해를 안하나요?
면접 대기자가 많으면 그럴수 있죠
그걸 글슨이가 감나라 배나라 할 건 아닌것 같은뎅?
그런 회사가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인뎅?
거꾸로 생각하는가 보군요?
가기 시르면 안가면 되잔아요?
글슨이는 한두번 면접본 것도 아닐텐뎅 이해를 안하나요?
마이웨이22022.05.16 작성
만약 면접 대기 4시간 이였다고 알았으면 안갔습니다.. 면접은 제 기준에선..면접관님이 나를 선택할 권리가 있지만, 면접에서 느끼는 환경과 분위기로 저 또한 쌍방향으로 판단할 권리가 있죠. 그래서 제 기준에서 너무하다는거고요. 아무런 공지 없이 대기 시간 4시간은 저한텐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기준엔 아무리 면접자한테 양해를 구해도 맥스가 2시간이였거든요. 여튼 안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 면접 대기 4시간 이였다고 알았으면 안갔습니다.. 면접은 제 기준에선..면접관님이 나를 선택할 권리가 있지만, 면접에서 느끼는 환경과 분위기로 저 또한 쌍방향으로 판단할 권리가 있죠. 그래서 제 기준에서 너무하다는거고요. 아무런 공지 없이 대기 시간 4시간은 저한텐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기준엔 아무리 면접자한테 양해를 구해도 맥스가 2시간이였거든요. 여튼 안가기로 결정했습니다.
WQ2Ul6NY5BNXacH2022.05.17 작성
면접일정이라는게 조율해서 맞춰야하는게 맞는거고, 아무리 대기업이라해도 4시간을 버리는건데 직원들의 시간을 버리는 회사가 좋은회사인가요? 1-2시간이면 면접시간이 개개인마다 다르고 늦어질 수 있다고 하지만 글쓴이님 글처럼 4시간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ㅋㅋㅋㅋ 근무시간의 절반인데..
면접일정이라는게 조율해서 맞춰야하는게 맞는거고, 아무리 대기업이라해도 4시간을 버리는건데 직원들의 시간을 버리는 회사가 좋은회사인가요? 1-2시간이면 면접시간이 개개인마다 다르고 늦어질 수 있다고 하지만 글쓴이님 글처럼 4시간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ㅋㅋㅋㅋ 근무시간의 절반인데..
조언해주는대기업남자2022.05.14 작성
조상신께서 여긴 아니라고 도와주셨네요
조상신께서 여긴 아니라고 도와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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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글슨이가 감나라 배나라 할 건 아닌것 같은뎅?
그런 회사가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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