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온지 8개월차입니다.
작은 10명짜리 소기업(=학원)이고 사람마다 역할이 나뉘어져있는데
제 업무에 대한 중요성이 떨어지는지 업무를 안주거나 축소시킵니다.
그쪽분야 공부해본 알바(학원 수강생)을 시키기도 합니다.
저도 왜 업무축소 또는 배제를 하는지는 이유를 모릅니다. 묵묵히 일을 했는데 일을 못한다? 라기엔 지금 시킨것에 실수를 크게 한게 없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 자체가 비전이 없기도 합니다. 이걸로 나중에 뭐해먹고 살까 하는 수준입니다. 매우 물경력이라는거죠
아무래도 내년에 짤릴거같기도 하고, 비전이 없어서 또 이직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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