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제 지방사립대 중어중문학과고 이번에 3학년 올라갑니다.
학점은 4.12입니다.
중문과라서 hsk는 추가될 것 같습니다
저정돈 회사 생활할때 무조건적으로 이득이 될 것같고 실용성도 있어서 따게되었습니다.
(현재도 따로 추가적으로 기획안을 만들어 본다거나 하면서 프로그램들 연습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 자격증 이외엔 너무나 쓸모 없는 것 처럼 느껴져요.. 다른자격증들은 딸 가치가 안느껴지다보니 열정도 안나는 느낌이에요..
(자격증 준비하시는분들 비하가 아니라 BM 직무를 하는데있어서 한정으로)
추가적으로 대외활동은 2~3개정도 할 생각입니다 :)
이젠 정량적인거말고 정성적인걸 준비하고싶은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지 질문드려봅니다..
일단 정량적인 스펙말고 정성적인 스펙들은
뷰티를 주제로한 sns(블로그+인스타) 운영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캐릭터브랜드사업을 한번 진행해본적이있습니다. 컨셉부터 디자인, 홍보 및 판매까지 진행해본적이 있고 현잰 택배파업때문에 잠깐 쉬고있습니다.
또 화장품 브랜드 기획안들 써둔게 몇개 있습니다. ppt를 통해서 기획안을 만든것입니다. 나중에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생각입니다.
뷰티뉴스신문스크랩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뷰티컨텐츠 + 일상브이로그 (취업준비 브이로그)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성적인것들이 자격증들을 상쇄하고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BM현직자분이 계시다면 꼭 답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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