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직해서 7개월정도 일하였습니다.
호텔리어로 일하고있고 경력은 다합치면 4년8개월 정도네요. 이직을 2년, 2년 이런식으로 해버려서.. 이번에다니는 곳은 오래 다니고 싶은데.. 현재 입사한 호텔도 5성급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하지만 저는 꼭 가고싶은 다른 5성 호텔이있어요 ㅠㅠ 지금다니는 곳이 붙어서 일하고있지만 그곳에 아직 미련이 남아 이번에 다시지원하고 면접을 보았는데 떨어졌네요..
마음만 급하게먹고 제대로 준비를 안해서그런건지.. 면접잘보았다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제가 들어가고싶은 업장 공고가 새로떳는데 자소서 전체수정하고 포트폴리오도 만들어 역량에 대한 근거를 더 보여드리고 싶은데 재지원해도 가능성이 있을가요? 아니면 몇년후에 지원해야하는지...ㅠ 한달 지나고 재지원은 불가능 할가요? 진짜 면접때 너무 오고싶은 마음이 오버했는지..ㅠㅠ 휴 어렵네요.. 지금있는곳이 너무 불공정하여서 옮기고싶은 마음도 커서 더그런걸가요 ㅠㅠㅠ 휴우..ㅠㅠㅠ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