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신입이에요!
이제 회사다닌지 4개월 조금 안된듯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팀장이 자기 말대로 안하면 인간관계 협박 + 널 뽑지 않고 외주 쓸걸 이런식으로 꼽주고 사람 짓밟아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 스트레스성 위염 걸렸어가지고 이직하려는데 다니고 있는 회사에 뭐라고 얘기를 해야할까욥..
다음주 화요일에 면접일정 있는데 반차 쓰고 가려는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아직도 팀장이 저한테 제일 크게 상처줬던 말들이 얼굴을 볼때마다 생각나고 눈물나고 우울해서 도저히 같이 일 못하겠어요..
이제 회사다닌지 4개월 조금 안된듯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팀장이 자기 말대로 안하면 인간관계 협박 + 널 뽑지 않고 외주 쓸걸 이런식으로 꼽주고 사람 짓밟아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 스트레스성 위염 걸렸어가지고 이직하려는데 다니고 있는 회사에 뭐라고 얘기를 해야할까욥..
다음주 화요일에 면접일정 있는데 반차 쓰고 가려는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아직도 팀장이 저한테 제일 크게 상처줬던 말들이 얼굴을 볼때마다 생각나고 눈물나고 우울해서 도저히 같이 일 못하겠어요..
그리고 면접 보시고 퇴직하세요~그런 회사에서 병키우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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