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알림설정 0 전체메뉴
퇴사준비 이야기 방 🔍

자유롭게 익명으로 퇴사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요!

총 33건
운영자 PICK
그럴듯한 퇴사사유, 이직사유는?

#퇴사, 이직 사유에는 명분이 필요하다직장인에게 이직은 지친 나자신에게 주는 선물과 같습니다. 풀어보기 전에는 설레기도하고, 풀어보고나서는 기쁘기도, 때로는 실망하기도 하거든요.이직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은 본인 스스로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을거에요. 이직하는 사유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게될 지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었을겁니다.퇴사하고, 이직하는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이 직장에서는 더이상 근무할 수 없겠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모두 동일할거에요. 어떤 이직사유가 되었던 간에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퇴사사유, 이직사유에는 명분이 있어야해요. 설령 명분이 없더라도 그럴듯한 명분으로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퇴사했을지라도 명분을 고민하다보면 내가 퇴사하게된 이유를 되새겨보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시작함에 있어 명분이라는 것은 시작의 가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럴듯한 퇴사사유, 이직사유?실제 이직 사유는 "연봉이 낮고 업무량이 과함" 이었어요. 하지만 이직할 회사에 연봉이 낮고 업무량이 과해서 퇴사했다고 이야기한다면 이직할 회사 입장에서는 "연봉을 높게 주고, 업무량을 적게 주어야되나?"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지원자를 바라볼 수 있으므로 이직할 회사에서 지원자의 퇴사 사유를 해소해주는 곳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신중하게 사유를 결정 해야합니다.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업계는 생각보다 좁거든요. 전직장의 동료들을 언제어디서든 만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같은 말이라도 다른 표현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직장에서의 단점을 명확하게 언급하고 이직할 직장에서는 어떻게 보완하여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기준으로 고민한 후, 사유를 결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점을 언급하는 것이지 전직장에 대한 악의적인 불평, 불만을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글을 마치며사유를 수정하는 패턴은 모두 비슷합니다. 나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사유로 퇴사한 것이 아니라, 이 회사가 더이상 나를 품어줄 능력이 되지 않고, 나를 품어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으면 됩니다.이직이라는 것이 당연합니다. 전직장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이직하는 경우는 없죠. 스스로에게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이직하는 것이고 채용 담당자도 그 부분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 회사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할 뿐이에요. 용기를 가지세요.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직장인 파이팅!

킴책임 2023.08.25 작성
물어볼 수 없었던 옆자리 분 연봉,
보여주기는 부끄러운 자소서 첨삭
여기서 한번에 확인해보세요!
해고당하는 마당에 왜 자꾸 새로운 일을 시키는지

수습기간에 회사에 건의사항 좀 썼다고 해고당했어요.
누가보면 노조간부마냥 연봉인상같은 건의사항이라도 한 줄 알겠지만, 저는 정말 생활적인 사소한 건의사항이었어요.
회사에서는 사람 줄여서 돈 아끼고 싶어하던 차에, 제가 아주 좋은 핑계거리를 던져준 셈이 되어 잘린 것 같아요.
그럴거면 직원을 왜 뽑았는지 모를 일이에요.
아무튼 그래서 남은 기간 제가 하던 일 마무리 짓고 적당히 느긋하게 다닐려고 했는데,

직속상사가 자꾸 새로운 일감을 던져줘요.
처음에 저한테 해고통보해서 미안해 하시던 상사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며칠지나니 다시 평소처럼 또 저한테 짜증내고 일을 시키시네요.

제가 새로 맡은 일이 진행되면 나중에 누가 마무리하려는건지,
어차피 상사님도 평소에 제가 해논 일도 그닥 탐탁치 않아 하는 것 같은데, 왜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직원분들도 제게
'퇴사하는 마당에, 새로 시킨 일들은 그냥 적당히 할 수 있는데 까지하라'고 말할 정도로 해고로 동정의 시선을 받는 중인데
왜 상사님은 저를 평소처럼 부려먹는 걸까요.

아무튼, 어차피 해고당하는 마당에, 회사에서 그냥 사람인 구경하고 이력서 좀 쓰고 개인적인 일들 하고있으면 욕 많이 먹을까요?
진짜 일하기 싫은데, 안 하자니 또 눈치보이고... 퇴사하는 마당에 눈치볼 필요 있나 싶고
보통 해고당하고 남은 기간에 뭐하시나요?

fOouAFtETpTUc2Q 2021.09.18 작성
다들 저보고 나가지 말아달래요

신입으로 들어와 업무 능력이 좋아서
다른 부서 일까지 제가 책임지고 하고있습니다.
현재 제가 해야할 일이 아닌 일까지
맡아서 하고 있고 다른 부서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시죠 고분 고분 하라는대로 다하니깐
근데 이대로 있다간 몸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아서
퇴사를 결심했고 아무래도 저에게 업무 지시를 주시는
상사분들께는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 프로젝트나 일정으로 차질이 생길 수도 있어서 )
말씀 드렸더니 다들 나가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
그렇게 굴려먹을땐 언제고
그냥 할줄 아는게 죄인것 같아요 다른 부서일까지
한다고 해서 돈을 더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온갖 일 대신해주는 소모품이 된 기분입니다
제가 굳이 여기서 남에 일까지 다 떠받으면서
물경력 쌓는거 보다는 제 실력 인정받고
더 좋은 회사에서 더 좋은 취급 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 저는 제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는 상황입니다 )
하다못해 인턴이 사원인 저한테 업무를 부탁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또 이게 일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제 일이라고 우기면 제 일이 되는 업무이도 합니다
프로젝트 시작하면 이일 저일 다 받느라 매일 밤 12시 퇴근 어쩔땐 새벽까지도 일하다가 가서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게 나갈 수 있는지 정말 고민이에요

HfL80qO3UmzRjY2 2021.08.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