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다 사무직으로 전환을 한지 사개월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가 많아 매일이 야근입니다 하지만 배우는중이고 신입 이니 야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다니는데 사장님이 본인 기분에 따라 직원들에게 폭언을 합니다 제가 입사한후 두분이 인수인계도 없이 퇴사하시고 이후로도 업무중에도 사사건건 본인 맘에 안들면 언성 높히며 욕을하는데 저한테 하는게 아니여도 손이 발발떨리고 업무에 집중이 안됩니다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하고 나가야 할지 사장님 이랑 대화하는것도 무섭습니다ㅠ 어떻게 퇴사의사를 전달하고 나가야 할까요 도움 부탁 드립니다
저도 어린이집 다니다가 회사 벌써 10년 넘게 다니네요
아니다 싶음 사직서가 답인듯 합니다.전 참고 다녔지만..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당당하게 내세요..사직서...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