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겠죠. 마음이 떠나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 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먼저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일은 휴가로 맞출 수 있지 않으신지...
힘드시겠죠. 마음이 떠나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 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먼저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일은 휴가로 맞출 수 있지 않으신지...
만약 퇴사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재입사 일정을 맞추기가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이 퇴사를 먼저 하시고 이력서를 넣으셔야겠죠. 하지만 가능하다면 아직 재직 중인 상태를 유지하시면서 이직 정보를 찾아보고 지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퇴사 후 재입사(이 경우에는 '이직'이 아니라 '구직'이 되겠죠)가 불가능한 건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상당히 높은 확률로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경력이 상당한 베테랑 직장인 분들도 퇴사 후 재입사까지 몇 개월에 달하는 경력 공백을 겪곤 해요. 특히 요즘은 취업시장이 여러 모로 좋지 못한 상황인지라 최악의 경우에는 이런 공백이 1년 이상 지속되거나 지금 다니시는 곳보다 조건을 상당히 낮춰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인지하시고 질문자 님 본인의 현재 상황을 잘 고려하셔서 최선의 선택을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만약 퇴사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재입사 일정을 맞추기가 불가능하다면 어쩔 수 없이 퇴사를 먼저 하시고 이력서를 넣으셔야겠죠. 하지만 가능하다면 아직 재직 중인 상태를 유지하시면서 이직 정보를 찾아보고 지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퇴사 후 재입사(이 경우에는 '이직'이 아니라 '구직'이 되겠죠)가 불가능한 건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상당히 높은 확률로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경력이 상당한 베테랑 직장인 분들도 퇴사 후 재입사까지 몇 개월에 달하는 경력 공백을 겪곤 해요. 특히 요즘은 취업시장이 여러 모로 좋지 못한 상황인지라 최악의 경우에는 이런 공백이 1년 이상 지속되거나 지금 다니시는 곳보다 조건을 상당히 낮춰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인지하시고 질문자 님 본인의 현재 상황을 잘 고려하셔서 최선의 선택을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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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3pIjm8RdiDHhL2024.05.15 작성
가능하다면 재직을 유지한 상황에서 이직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재직을 유지한 상황에서 이직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8hfphYvSpn3BvQN2024.05.13 작성
차분하게 잘이어졌으면 합니다!
차분하게 잘이어졌으면 합니다!
kCiodqhNLidl15W2024.05.11 작성
하루빨리 이력서 넣으세요. 퇴사는 퇴사마음먹기 한달전 미리 회사에 통보하시는게 맞습니다.
하루빨리 이력서 넣으세요. 퇴사는 퇴사마음먹기 한달전 미리 회사에 통보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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