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입인데요. 첫 입사 당시 분위기가 저랑 완전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경력 쌓을수 있다는 생각에 다니고 있었어요 근데 점차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가족 같은 분위기에 서로 반말 하시는 모습을 보곤(00아!!) 이게 맞나 싶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현재까지 근로계약서 안썼고요(요구했는데 무시당함) 면접때 듣지도 못한 복리대해서 말씀하더라라고요(그당시 복리대해서 여쭤봤어요) 기본시급도 최저 안되고 (이건 감당하고 들어간거라 괜찮아요) 연차,월차,반차,야근수당은 해당 사항이없는 5인미만 사업장이라서 넘 슬프게 다니고 있답니다
젤 퇴사 하고 싶은 결과가 아무래도 넘 급하게 취업한걸수도 있고요 서로 반말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 당황타서 퇴사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인수인계 같은경우는 5인 미만 이라서 한가할땐 진짜 한가하구.. 바쁠땐 진짜 바쁜데 잘가르켜주진 않는거 같아요 그저 쏘쏘?? 일단 반년만 다녀볼까? 라는 생각들었는데 의견이 어떤지 묻고싶어서 질문합니다
젤 퇴사 하고 싶은 결과가 아무래도 넘 급하게 취업한걸수도 있고요 서로 반말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 당황타서 퇴사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인수인계 같은경우는 5인 미만 이라서 한가할땐 진짜 한가하구.. 바쁠땐 진짜 바쁜데 잘가르켜주진 않는거 같아요 그저 쏘쏘?? 일단 반년만 다녀볼까? 라는 생각들었는데 의견이 어떤지 묻고싶어서 질문합니다
계약서도 작성 전이시라니 당당하게 최저라도 요구하실 권리는 있으세요~!
제대로 된 업무를 가르쳐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1년이상 다닌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경력으로 인정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ㅠㅠ
더 좋은 곳에 얼마든지 가실 수 있으니 용기를 내보세요~!
저는 첫 직장이 꼬이니 두번째,세번째 계속 꼬이더라구요ㅠㅠ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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