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회사 다니다가 대기업 취업하고 싶어서 취준 중이던 3년차 경력직 사람입니다..
대기업 가고 싶은 이유는 연봉, 주변인식, 복지 때문이구요
공고 보다가 중견회사인데 연봉이 나쁘지 않아서 지원해봤습니다 서류는 합격하여 면접 날짜는 잡혔는데 회사 후기를 보니 이전 직장과 일하는 느낌은 비슷한 거 같아서 (물경력 업무, 무능한 경영진, 실무자와 소통 없음) 별로인것 같은데 기존 직장이랑 연봉이 1000정도는 차이가 날것 같아서 다녀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곳에 다니면서 연봉을 높이고 대기업으로 가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자주 이직하는 것도 안 좋은것 같아서요!
음... 사실 대기업에서도 중소에서 바로 온 사람보다 중견에서 온 사람을 그래도 조금 더 선호하기는 하는데요, 작성자님은 몇년차이실까요?
대기업을 경력직 이직을 노린다면 너무 잦은 이직을 하는건 좋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정도의 이직을 그것도 괜찮은 중견으로 했다면 좋을 것 같고요.
중고신입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중견으로 중간다리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능력이 출중하신것 같아서 부럽네요!바로 대기업으로 취업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한 다리 걸치기 보다는 바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그렇지 않다면 연봉이 천만원 차이가 나는 만큼 이직을 한번 했다가 가는게 좋겠죠.물론 이직 기간이 짧은 것도 좋지 않습니다...
로또정보,코인소통,정보나눔방
텔레그램:@one7654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