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장에서 근무한지 10년 4개월째 입니다
10년동안 일을 하면서 그만둔 직원들이 엄청많습니다
퇴사이유를 물으면 직장내 분위가 다운되있다네요
30년 다니신 실장님이 계시는데 저를 너무 막대하시네요.
편해서 그런건지 제가 싫어서 그런건지..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도 심하고 이젠 정신적으로도 안좋아진거 같아요.. 다른 간호사들 하고는 잘 지내시는데 유독 저한테만 심하게 굴어요..지금은 음식 섭취만 하면 바로 토하고 어지럽네요. 출근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어째야할까요? 퇴사가 답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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