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서른셋이 되는..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으나 용기가 나지않아 이렇게 올립니다
친구들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아가는데 저만 제 자리인거 같고..자격증이나 내세울만한 커리어도 없고..한살 한살 나이 들수록 자존감은 한 없이 낮아지네요..생각만하다가 국비지원을 받아 피부관리사가 되려하는데 지금 나이에 늦은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망설여 집니다..도전해도 될지..용기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들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아가는데 저만 제 자리인거 같고..자격증이나 내세울만한 커리어도 없고..한살 한살 나이 들수록 자존감은 한 없이 낮아지네요..생각만하다가 국비지원을 받아 피부관리사가 되려하는데 지금 나이에 늦은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망설여 집니다..도전해도 될지..용기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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