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쪽에서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니다가 회사가 1,2,3조 교대 근무였는데
1조에서 거의 10년가까이 근무를 했는데 20년된 반장이 이제사 대리가 되면서 다른조에 있던 반장이랑 같이일하게 되었는데
퇴근후에도 전화오고 먹기싫다는 술강요에 휴일날에도 불러내고 코시국이라 밖에 다니는걸 별로안좋아했는데
자꾸 낚시가자 술마시자 하면서 쉬는날에도 계속 연락해와서 30대후반임에도 불구하고 퇴사했습니다. , 회사도 비전이 없긴햇지만.....
전화 무시하거나 하면 출근해서 업무적으로 스트레스주고...상사한테 이야기해봤지만 둘이서 해결하라하고...스트레스로 인하여
1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일을 알아보려는데 막막하네요... 윗사람이 진급하거나 퇴사해야지만 진급하는 회사라
10년 가까이 일반사원이었고... 10년넘게하느라 다른 일을 알아보려니 막상 두렵고 나이도 먹었고... 기분이 매우 쓰네요.......
1조에서 거의 10년가까이 근무를 했는데 20년된 반장이 이제사 대리가 되면서 다른조에 있던 반장이랑 같이일하게 되었는데
퇴근후에도 전화오고 먹기싫다는 술강요에 휴일날에도 불러내고 코시국이라 밖에 다니는걸 별로안좋아했는데
자꾸 낚시가자 술마시자 하면서 쉬는날에도 계속 연락해와서 30대후반임에도 불구하고 퇴사했습니다. , 회사도 비전이 없긴햇지만.....
전화 무시하거나 하면 출근해서 업무적으로 스트레스주고...상사한테 이야기해봤지만 둘이서 해결하라하고...스트레스로 인하여
1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일을 알아보려는데 막막하네요... 윗사람이 진급하거나 퇴사해야지만 진급하는 회사라
10년 가까이 일반사원이었고... 10년넘게하느라 다른 일을 알아보려니 막상 두렵고 나이도 먹었고... 기분이 매우 쓰네요.......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