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인 남자입니다 대학교를 호텔조리학을 나오고 현재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고있구요
요즘따라 요리사라는 길에 대해서 이길이 맞는길인지 아닌지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위험한 근무환경에 고된노동으로 허리디스크도 생겨버렸고 매일 아침9시30분~10시에 출근해서 오후11시가 되서야 늦게 퇴근하니 갑자기 이직업에 대해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저도 내 친구들처럼 아침 8시반에 출근해서 오후5시반~6시반에 퇴근하고싶고.. 퇴근하면 시간상 잠자는것 말곤 할게없기도 하고ㅜ
긴 근무시간에 비해 박봉이고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면서 이길이 맞는지 의심이됩니다ㅜ
올해 28살인데 진로변경 늦지 않았을까요??
요즘따라 요리사라는 길에 대해서 이길이 맞는길인지 아닌지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위험한 근무환경에 고된노동으로 허리디스크도 생겨버렸고 매일 아침9시30분~10시에 출근해서 오후11시가 되서야 늦게 퇴근하니 갑자기 이직업에 대해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저도 내 친구들처럼 아침 8시반에 출근해서 오후5시반~6시반에 퇴근하고싶고.. 퇴근하면 시간상 잠자는것 말곤 할게없기도 하고ㅜ
긴 근무시간에 비해 박봉이고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면서 이길이 맞는지 의심이됩니다ㅜ
올해 28살인데 진로변경 늦지 않았을까요??
일단 몸이 아프면 안되는 것 같아요 다른걸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니깐요 ㅠㅠ 하고 싶은게 있다면 이직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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