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중소기업 회사지만 이름 얘기하면 거의 다 아는 유명하다면 유명한 패션회사입니다. 이번 인턴으로(수습기간포함 6개월) 들어간지 3일차째인데 시차출퇴근제 적용이라 9시에오면 6시,9시30분은 6시30분,10시는 7시에 퇴근합니다. 윗분들은 대부분 다 10시에 오시고 저는 이틀째까지는 10시출근해서 7시에 나갔는데요, 3일차때 9시출근해서 눈치보다 6시10분쯤 혹시 더 시키실거있나 여쭤보고 없으시다길래 아 그럼 내일 뵙겠다 안녕히계시라고 말씀드리고 퇴근했는데 다른분들은 몰라도 팀장님이 눈빛이 싸했던거같은데 기분탓인거 같기도하고 첫 회사에 처음으로 제일 먼저 퇴근한날이라 자동으로 눈치 보이기도하는데 혹시 눈밖에 난걸까요 정규직 꼭 되고싶은데..
상사분 즉 팀장님이 정말로 눈빛이 싸했는지, 아님 질문자님의 착각인건지
사수님을 통해 상담해 보면 정확히 알아요, 그분이 더 많이 겪어본 분이라 정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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