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협조업무 확인 안하고 메일 통째로 토스하면서 나중에 왜 그일하냐며 되묻기.
2.다른팀 업무 대신해주라고 지시하기.
3.똑같은 업무 3번 다시 하라고 업무일정 짜주기.
4.회의 주최하고 참석 안하기.
5.결제 처리부서 인지못하고 정상결제올린 부하직원 면박주기.
6.무리한일정 맞추려고 잔업남는직원 정신교육하고 퇴근하기.
7.억지로 술마시게하고 음주운전시키기
8.내용없는 회의 1시간씩 하면서 결과는 열심히밖에 없는 정신교육회의
등등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협조업무 확인 안하고 메일 통째로 토스하면서 나중에 왜 그일하냐며 되묻기. 2.다른팀 업무 대신해주라고 지시하기. 3.똑같은 업무 3번 다시 하라고 업무일정 짜주기. 4.회의 주최하고 참석 안하기. 5.결제 처리부서 인지못하고 정상결제올린 부하직원 면박주기. 6.무리한일정 맞추려고 잔업남는직원 정신교육하고 퇴근하기. 7.억지로 술마시게하고 음주운전시키기 8.내용없는 회의 1시간씩 하면서 결과는 열심히밖에 없는 정신교육회의 등등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말이 있죠 어딜가던 꼭 나에게 빌런(이라하고xx놈/년이라고 읽는다)는 한명씩 꼭 있다고 합니다.가장 경험하기 싫으면서 꼭 알아야될껄 그런분들이 알려주죠.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합니다 "난 그러지말아야지". 그걸 꼭 새겨두세요. 다음직장에서는 더욱 강해진 자신을 볼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옛날부터 내려오는말이 있죠 어딜가던 꼭 나에게 빌런(이라하고xx놈/년이라고 읽는다)는 한명씩 꼭 있다고 합니다.가장 경험하기 싫으면서 꼭 알아야될껄 그런분들이 알려주죠.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합니다 "난 그러지말아야지". 그걸 꼭 새겨두세요. 다음직장에서는 더욱 강해진 자신을 볼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어딜가나 별의별 부당함은 다 있는거 같더라구요~
기본적으로는 낙동강오리알 신세되고 싶지 않아서, 업무지시나 내용 제대로 안알려줘놓고 업무능력 개선?을 빌미로 인격모독한다거나. 그런사람들한테 어디 꼰대 메뉴얼이라도 있는지 글쓴이님이 써주신 내용이랑 거의 똑같은 짓들을 그대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임원진 같은 윗선에서 직원을 잘 터치하지 않는 편한 분위기의 회사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요.
심지어 그런데도 똑같습니다. 입사개월도 차이 얼마 안나는 사람이 몇개월 앞서 들어왔다고 별의별 가스라이팅에 인격모독에. 군대에서 신병갈구는줄.
당연히 군대 안갔다온 사람이 오히려 더 저러는거 보면 이런게 사람 본성인가 싶은 생각이 들며 인류애를 상실하곤 합니다.
어딜가나 별의별 부당함은 다 있는거 같더라구요~ 기본적으로는 낙동강오리알 신세되고 싶지 않아서, 업무지시나 내용 제대로 안알려줘놓고 업무능력 개선?을 빌미로 인격모독한다거나. 그런사람들한테 어디 꼰대 메뉴얼이라도 있는지 글쓴이님이 써주신 내용이랑 거의 똑같은 짓들을 그대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임원진 같은 윗선에서 직원을 잘 터치하지 않는 편한 분위기의 회사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요. 심지어 그런데도 똑같습니다. 입사개월도 차이 얼마 안나는 사람이 몇개월 앞서 들어왔다고 별의별 가스라이팅에 인격모독에. 군대에서 신병갈구는줄. 당연히 군대 안갔다온 사람이 오히려 더 저러는거 보면 이런게 사람 본성인가 싶은 생각이 들며 인류애를 상실하곤 합니다.

아뇨 그런분은 참다보면 계속 참게되고 인생이 불행해져요. 자는 시간 빼고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잖아요. 아뇨 그런분은 참다보면 계속 참게되고 인생이 불행해져요. 자는 시간 빼고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잖아요.

누구나 한두번은 넘어가야 할일이기도 합니다
힘은 들겠지만 요즘은 화가 치밀면 호습을 5회하고 다시 보면 좀 나아지도라고요
어쩸 무의미 햫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 이더라고요 늘 긍정의 마인드가 답인거 같아요 누구나 한두번은 넘어가야 할일이기도 합니다 힘은 들겠지만 요즘은 화가 치밀면 호습을 5회하고 다시 보면 좀 나아지도라고요 어쩸 무의미 햫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 이더라고요 늘 긍정의 마인드가 답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