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악화로 인해서 권고사직 받고 이번달말까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몰랐는데 사장님자리 청소를 하다 우연치 않게 모니터 보았는데 제이름이 보이길래 머지 했는데 제 뒷담을 했더라구요
제가 중대발표했다고 ㅋㅋㅋ솔직히 전회사에 일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는것보단 빨리 퇴사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퇴사하는건데
제가 퇴사하는것때문에 자기들 일정이 틀어질거래요;;제가 아무 도움도 안된다곸ㅋㅋㅋ
걍 더빨리퇴사해버릴까요 진심 그래도 회사에 해온게 있어서 인수인계는 아니더라도 단순작업이라도 도와드리고 퇴사예정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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