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철없는 생각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연봉에 욕심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연봉이 높은 만큼 힘들고 개인 생활도 많이 줄어드는거 같구요.서비스 직종인 만큼 계속해서 실적을 쌓고 자기개발을 하신다면 더 높은 연봉의 회사로 이직하실수 있을거에요.앞을 보고 잘 준비하셔서 더 높은 회사로 점프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철없는 생각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연봉에 욕심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연봉이 높은 만큼 힘들고 개인 생활도 많이 줄어드는거 같구요.서비스 직종인 만큼 계속해서 실적을 쌓고 자기개발을 하신다면 더 높은 연봉의 회사로 이직하실수 있을거에요.앞을 보고 잘 준비하셔서 더 높은 회사로 점프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몇곳 일해보니 주는만큼 일 시키더라구요 대기업다니는 친구들 물어보세요 다닐만한지 아마 돈많이받을수록 업무강도는 세다고 할 겁니다. 대기업 친구들 토요일 출근은 당연하고 회식 후 복귀해서 업무 경쟁하는거 들으면 끔찍하더군요 본인 가치관차이인데 적당히 일하고 3,4천받는거에 만족하는사람 공무원쪽 좋아하는 그런 안정감 선호자가 있는 가 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금융치료로 연명하는 사람들도 있죠 번아웃은 후자가 더 빨리올 것 같고 그래도 금융치료와함꼐 제공되는 다양한 복지에 만족하면서 다니는것 같은데 내 능력이 남아돈다싶으면 처우개선과함께 업무를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내가감당할 정도를 넘어서면 공황장애 등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으니 본인 역량점검해보시고 더 하고싶은건없는지 업무강도올려서 어느정도 처우에 만족할지 따져가며 맞는 기업 탐색해서 이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처우가 너무적은게아닌가 걱정하는상태이면 역량강화와 함께 욕심내서 더 나은곳으로 옮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성장할 수 있을때 해야지 안그럼 나중에 쓸모없는 직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존속가능한 회사를 찾고 성장가능한 업무를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화이팅하셔서 좋은 이직되세요!^^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몇곳 일해보니 주는만큼 일 시키더라구요 대기업다니는 친구들 물어보세요 다닐만한지 아마 돈많이받을수록 업무강도는 세다고 할 겁니다. 대기업 친구들 토요일 출근은 당연하고 회식 후 복귀해서 업무 경쟁하는거 들으면 끔찍하더군요 본인 가치관차이인데 적당히 일하고 3,4천받는거에 만족하는사람 공무원쪽 좋아하는 그런 안정감 선호자가 있는 가 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금융치료로 연명하는 사람들도 있죠 번아웃은 후자가 더 빨리올 것 같고 그래도 금융치료와함꼐 제공되는 다양한 복지에 만족하면서 다니는것 같은데 내 능력이 남아돈다싶으면 처우개선과함께 업무를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내가감당할 정도를 넘어서면 공황장애 등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으니 본인 역량점검해보시고 더 하고싶은건없는지 업무강도올려서 어느정도 처우에 만족할지 따져가며 맞는 기업 탐색해서 이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처우가 너무적은게아닌가 걱정하는상태이면 역량강화와 함께 욕심내서 더 나은곳으로 옮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성장할 수 있을때 해야지 안그럼 나중에 쓸모없는 직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존속가능한 회사를 찾고 성장가능한 업무를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화이팅하셔서 좋은 이직되세요!^^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사람들과 연봉을 비교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동일 직종이 아닐수도 있고 기업의 규모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왜곡이 발생합니다. 또한, 세전과 세후, 인센티브 여부 등을 포함하고 말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인의 기본적 만족감이 있다면 회사를 다니시되, 조금씩이나마 몸값을 올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사람들과 연봉을 비교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동일 직종이 아닐수도 있고 기업의 규모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왜곡이 발생합니다. 또한, 세전과 세후, 인센티브 여부 등을 포함하고 말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인의 기본적 만족감이 있다면 회사를 다니시되, 조금씩이나마 몸값을 올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습니다.

저도 첫 연봉이 3천 정도였어요. 무슨 이유인지 월급으로 180만원이 찍힌 기억도 있습니다. 나름 워라밸이 좋고 다니던 직장에 대한 프라이드도 있었지만, 현실적인 건 또 다르더라고요. 특히 주변 지인들과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이게 맞는지 의심할 때도 많았어요. 당시엔 그렇게 연봉을 오픈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그런 박탈감을 느낄 상황이 많지 않았는데요. 요즘은 말씀하신 유튜브 채널을 저도 종종 보는 터라, 누군가와 비교하는 상황이 자주 찾아오는 것 같아요.
우선은 너무 비교를 강요하는 콘텐츠를 멀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와 별개로 이직이나 연봉 협상 등을 통해서 현재보다 연봉을 조금씩 높여나가는 노력을 병행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기 위해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당한 노력도 필요할 것 같고요. 혹은 현재 만족스런 워라밸을 유지하면서 부업이나 또 다른 경제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첫 연봉이 3천 정도였어요. 무슨 이유인지 월급으로 180만원이 찍힌 기억도 있습니다. 나름 워라밸이 좋고 다니던 직장에 대한 프라이드도 있었지만, 현실적인 건 또 다르더라고요. 특히 주변 지인들과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이게 맞는지 의심할 때도 많았어요. 당시엔 그렇게 연봉을 오픈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그런 박탈감을 느낄 상황이 많지 않았는데요. 요즘은 말씀하신 유튜브 채널을 저도 종종 보는 터라, 누군가와 비교하는 상황이 자주 찾아오는 것 같아요. 우선은 너무 비교를 강요하는 콘텐츠를 멀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와 별개로 이직이나 연봉 협상 등을 통해서 현재보다 연봉을 조금씩 높여나가는 노력을 병행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기 위해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당한 노력도 필요할 것 같고요. 혹은 현재 만족스런 워라밸을 유지하면서 부업이나 또 다른 경제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