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부터 직원 40명 이상 있는 건설업체 경력직 (3년차) 21곳 면접을 봤는데 대부분 사람이 급하다고 또는 잘 구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나름 많은 고민 끝에 (A)한곳을 결정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조금낮은 수준으로 입사하게 될것 같습니다. 문제는 (B)1순위로 희망하던곳이 엊그제가 되어서야 합격했으니 출근 여부를 따져보자 연락이 왔는데 그곳을 가고싶다면 출근일 확정한곳(A)에 입장번복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A업체 토목공사 전문회사
B업체 건설,토목,플랜트 등 다분야 사업
1. 이럴때는 A쪽에 어떤식으로 의사를 전달해야할지
여쭙습니다.
2. 이미 B쪽에는 (A)에 입사를 진행중이다 말씀 드렸지만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채용하겠다 하여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입사를 해도 괜찮은걸까요?
저는 한개 회사만을 다녔고 이런 상황에서 대처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은 미숙한 사회원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A업체 토목공사 전문회사
B업체 건설,토목,플랜트 등 다분야 사업
1. 이럴때는 A쪽에 어떤식으로 의사를 전달해야할지
여쭙습니다.
2. 이미 B쪽에는 (A)에 입사를 진행중이다 말씀 드렸지만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채용하겠다 하여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입사를 해도 괜찮은걸까요?
저는 한개 회사만을 다녔고 이런 상황에서 대처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은 미숙한 사회원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A쪽에도 솔직히 얘기하시고요~
B가 1순위로 희망하던 회사이기도하고
A는 확정이지만 아직 첫 출근도 안한거니까
그렇게 미안해할일도 아니에요~
오히려 A쪽에 빨리 알려줘야 거기도 다른사람을 구하던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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