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 업무인 A회사와
새로운 업무인 B회사 둘다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A회사가 먼저 입사예정이였는데
A회사한테 새로운 업무에 합격하여 지금 아니면 못할거같아서.. 죄송하다.. 좋게 봐주셨는디 너무 죄송하다하고 입사취소했습니다. 회사측에서눈 굉장히 아쉬워하고 꼭 필요했는데 알겠다하셨어요
B회사에 입사 후 인수인계중인데 생각했던 업무와 너무 다르고 이번달에 사수가 퇴사하여 혼자서 업무를 다해야해 부담감이 큽니다.. 또한 입사첫날 질산누출사고가 있어 계속 근뮤하는게 맞나싶기도 하고요.. A회사에 다시 전화해서 재지원 가능하냐고 물었고 다른 회사갔는데 왜그러냐해서 질산누출도 있고 업무하기에 위험한 환경인거같아 오래 근무가 안될거같다하였습니다.
대표님과 회의 후 알려준다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ㅠㅠ 안된걸까요?ㅠㅠ
현재 회사 참고 헤쳐나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역량이 있으신 분 같으니 빠르게 다른 이직을 준비하시고 A 회사에 대해서는 회사의 선택이 있는 만큼 미련을 두지 않으시는 것이 어떨까요.
B회사에서의 업무 환경이 생각보다 어렵고 더 위험하다고 느끼신다면,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그 결정을 잘 고려해야 해요. 다른 대안으로는, B회사에서의 상황이 여전히 힘드시다면 인수인계를 좀 더 받거나, 동료나 관리자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A회사와의 재지원 결과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현재 업무에 집중해보세요.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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