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 모든 회원분들께

초년생 이직 병행

안녕하세요. 나이는 25살, 경기권 4년제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올해 2월 졸업해서 집 근처 장애인복지센터에 7월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원했던 기업이 있는데, 상반기에 준비해보면서 느낀건 그 기업 하나만 바라보며 준비하기엔 스스로 불안감때문에 솔직히 집중이 잘 안되고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에 다니며 틈틈히 준비해보려구 했구요
근데 막상 출근을 앞두고 생각해보니 과연 제가 직장에 다니며 공부와 이직 준비를 잘 병행 할 수 있을지가 걱정됩니다 ㅠㅠ.. 그래도 일단 다녀보며 생각해도 늦진 않겠죠...? 첫 사회생활이기도하고, 이런저런 심란한 마음에 조언 듣고싶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댓글 2
  • 프로_아이워너굿컴퍼니 2일 전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시간은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회사 적응도 열심히 하시고 틈틈이 원하셨던 회사 공고도 잘 봐두시면서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직장이란 없습니다. 본인의 길을 위해 꾸준히 도전하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XbqLG9sN7dW6Ghz 2일 전
    직장다니며 이직준비 잘병행하실수있습니다! 응원할게요^^
님에게 답글 다는 중
님에게 대댓글 다는 중
공유하기
https://m.saramin.co.k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75435 URL을 길게 누르거나 터치하면 복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