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 아줌마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퇴근 할 때 부터 출근하기 싫어서 걱정되요.
사람을 무시하는 건지 앞에서 대놓고 뭐라 하고 ,누가 더 뚱뚱하네 덩치가 크네 다른 여자애가 뚱뚱하네 다른 파트 신입들 까지 체형 얘기하고 말이 너무 많아요.
안전문제 때문에 뭐라 하는거고 텃세 아니니까 오해 말라는데 제 입장에선 그냥 텃세고 무시로 밖에 안느껴지거든요.
신입을 챙기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이런 느낌은 처음이예요.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였는데 너무 고민이예요.
이 상태로 여길 계속 다닐 수 있을지..
혼자 버티고 다니는게 맞는 걸까요? 근데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질거 같아요
원래 성격은 친해지면 말 많고 활발한데 요즘 거의 왕따처럼 지내는 중
사람을 무시하는 건지 앞에서 대놓고 뭐라 하고 ,누가 더 뚱뚱하네 덩치가 크네 다른 여자애가 뚱뚱하네 다른 파트 신입들 까지 체형 얘기하고 말이 너무 많아요.
안전문제 때문에 뭐라 하는거고 텃세 아니니까 오해 말라는데 제 입장에선 그냥 텃세고 무시로 밖에 안느껴지거든요.
신입을 챙기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직장 생활하면서 이런 느낌은 처음이예요.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였는데 너무 고민이예요.
이 상태로 여길 계속 다닐 수 있을지..
혼자 버티고 다니는게 맞는 걸까요? 근데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질거 같아요
원래 성격은 친해지면 말 많고 활발한데 요즘 거의 왕따처럼 지내는 중
저도 뚱뚱한데 그런말 자주들어요.
허허 웃고, 아이스커피한잔 씩 돌리거나
박카스 두박스 건네들이면서 수고하시네요 하며
드리세요. 아줌마들은 이런거 좋아합니다.
나중에 반찬 주면 잘드시고 어머니 대하듯이 하세요. 활발하다면서 이것도 못하시면 적성없는겁니다.
사람만 좋으면 굶어죽지 않을만큼만 벌어도 오래 다니고,
아무리 많이 줘도 정신힘들게 하면 못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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