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서른 중반.. 가지고 있는게 공업고등학교 졸업이후 전기기능사라는 것을 딴게 전부인데요 자격증을 가지고 노가다를 시설관리나 노가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냈어요 그러다가 대학나온 사람들과의 지식과 능력에 비교를 하게되었고 이대로 살기 싫어서 대책없이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진학하게되었고 현제 4학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의 생각과는 달리 어떤분야던 특출하게 자기가 잘하는 할만한게 있어야 할거같은데 영어영문학과를 다니면서도 영어를 그렇게 특출나게 잘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기기능사라는 자격증을 살릴려면 2년제라도 들어가서 전기 산업기사를 따야할거같고
영어영문학과를 살리자면 토익900은 점수를 획득하여야할탠대 토익을 두번쳤는데 첫시험은 500 두번째 시험은 440으로 암담한 수준입니다.
itq 한글엑셀 이라는 자격증은 A 등급을 받아놓긴했는데 초등학생들도 다따는거라 별로 자신감이없고 최근에 학원에가서 컴활1급 시험강의를 들었는데 도저히 어려워서 1급은 딸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취업에 사용을 하려면 컴활 2급을 따놓긴 해야할지 .. 아니면 기본적인 엑셀 함수 사용법만 알고있으면되는지 또 영어영문학까지 나왔는데 정말 아무데도 지원못해보면 한이될거같아서 전공살리자면 어떻게 무슨 자격증이나 무슨공부를더 해야하는지 전공을 바꿔야하는지.. 현제생각한 과는 무역학과나 사회복지학과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제수준이 암담해서 여러가지 생각이나네요.. 도와주세요..!!ㅜㅜ
진로 설정은 사실 누구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격증으로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참고자료로 하기보다도 우선은 작은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일은 해보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해보셔야만 내가 잘할 수 잇는 것도 알고, 불합격하더라도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서 분명히 느끼는게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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