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입니다..일하는 사람들 좋은편입니다..물론 천사 같다는건 아니고 같이 일할만해요..그건 다행인거죠..근데 일이 많은거에 비해 직원수가 적어요..그래서 피곤해요..늦게 끝나는날도 있고..환경은 그렇고요..그래도 주로 대기업 장비를 만져서 배울건 있다고 생각해요..고생 좀 하고 중견기업정도 이직 노리는것도 방법이겠네요..사람마다 느끼는건 비슷하면서도 다르지만 복지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9ojQ2MHrR55OH7S2023.02.13 작성
다들 힘들어하시네요ㅎㅎ;; 급성장한 회사라서 더 그럴것같네요. 혹시 야근수당은 잘주나요? 회사는 통상임금의 1.5배 지급한다던데 재작자는 최저시급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11BozXtOI41OWXc2023.02.13 작성
@9ojQ2MHrR55OH7S
수당..연봉에 주 52시간금액이 포함되어서 그래서 만약 주에 53시간을 일한다면 1시간 야근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수당은 생각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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