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학 졸업 후 2년동안 회사 다니다가 워홀로 그만두고 다시 귀국해서 다른 회사 입사하여 2년 좀 못 되게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에 회의감이 들어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며칠째 사람인 외 타 취업사이트를 보아도 마땅한 일자리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맘에 들어 넣은 곳들도 연락이 없는 것 보니 불발인거 같구요.
그래서 백날 뒤져봤자 새로운 공고가 올라올지 안올라올지 모르는 시점이라
아직 현 직장에서 2년은 채우지 못했으니 2년은 채우고 다시 올지 이력서 공개해서 입사 제안 받는게 나을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첫 환승 이직 시도하는 거라 아는 것도 없고 조언이 너무 받고 싶네요ㅠㅠ
2년 채우고 다시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입사 제안이라도 받아보는 게 나을까요?
대학 졸업 후 2년동안 회사 다니다가 워홀로 그만두고 다시 귀국해서 다른 회사 입사하여 2년 좀 못 되게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에 회의감이 들어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며칠째 사람인 외 타 취업사이트를 보아도 마땅한 일자리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맘에 들어 넣은 곳들도 연락이 없는 것 보니 불발인거 같구요.
그래서 백날 뒤져봤자 새로운 공고가 올라올지 안올라올지 모르는 시점이라
아직 현 직장에서 2년은 채우지 못했으니 2년은 채우고 다시 올지 이력서 공개해서 입사 제안 받는게 나을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첫 환승 이직 시도하는 거라 아는 것도 없고 조언이 너무 받고 싶네요ㅠㅠ
2년 채우고 다시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입사 제안이라도 받아보는 게 나을까요?
1) 첫 직장과 현재 직장이 같은 직무이신가요? 그리고 현재 직장이 워홀로 인해서 조건 상승이나 업무 범위가 넓어졌나요? 그렇다면 이직에 크게 문제없으실 것 같습니다.
2) 첫직장과 현직장이 같은 직무인데 퇴사하시는거라면 지금 이직 시 이력 전체가 잦은 이직,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더 유지하시는 것이 이력 상 괜찮습니다. (첫직장 다닌 기간 1.5배 정도)
3) 현 직장에 신입으로 들어가셨으면 최소한 2년은 지나셔야, 다다음 이직을 생각했을 때 이력이 안정적입니다.
4) 다음 직무가 아예 새로운 신입으로의 지원이라면 그냥 빨리 이직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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