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저번달 부터 일이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야근을 심하면 새벽2시까지하고 칼퇴는 일주일에 1번...? 2번?
진짜 사람사는거같지 않고 디자인도 하기싫어지고 의욕이 막 사라집니다 요즘 ㅠㅠ
다른 직무나 다른 팀원분들은 칼퇴하는데 나는 야근하고있는 현실에 현타가 오고 이렇게 평생 야근하면서 살기 싫은데... 직무를 바꿔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
야근 수당 당연히 없고.. 그런데 또 생각해보고 디자인 업계는 다 이런건가 생각하고 참고 다녀야 하는건지 ㅠㅠ 아직 경력도 얼마 되지않았고..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저번달 부터 일이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야근을 심하면 새벽2시까지하고 칼퇴는 일주일에 1번...? 2번?
진짜 사람사는거같지 않고 디자인도 하기싫어지고 의욕이 막 사라집니다 요즘 ㅠㅠ
다른 직무나 다른 팀원분들은 칼퇴하는데 나는 야근하고있는 현실에 현타가 오고 이렇게 평생 야근하면서 살기 싫은데... 직무를 바꿔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
야근 수당 당연히 없고.. 그런데 또 생각해보고 디자인 업계는 다 이런건가 생각하고 참고 다녀야 하는건지 ㅠㅠ 아직 경력도 얼마 되지않았고..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노하우 전수도 눈으로 선배의 결과물을 보고 배우는 것 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이지 않을까 . 그 텃새는 자기사람이다 라고 생각되기 전까진 지속되요 .
그치만 과장급까지만 견디심 그렇게 힘들어 이탈자 빼고 나면 책임자급 많이 없어서 몸 값 높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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