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면접을 봤었는데, 면접시간 안지키고 15분 가량 방치되었는데,
대표가 자소서랑 포폴도 확인 안 하고, 즉석에서 포폴이랑 제 경력을 까 내리질 않나
대학교 이름도 까내리고, (학교이름으로 되도 않는 농담을 하더니 웃기다고 혼자 웃더라구요)
저보고선 성격은 밝은 편이냐고... 막상 직원들 뽑고 보니 말도 없고 어둡다 면접자님도 그런거 아니냐는 둥
그러고선 제 신상에 대해서 캐묻더니 가족관계에 대해서 캐묻고
맞지도 않는 업무도 줄려고 하고,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냐고 해서 1주일 뒤에 가능하다 했더니 그럼 5일 뒤에 나오라는 둥...??
갑자기 그 자리에서 회사에 대한 테스트를 보더니 면접 좀 보신거 같은데
저희 말고 다른데도 다 비슷하다면서 초면부터 가스라이팅을 하더라구요...
면접에서 별의 별 진상 짓을 다 당했네요... 면접볼 때 서로 간의 예의는 지켰으면 합니다..
당연히 명함도, 회사에 대한 포폴 설명도 안 해주시더라구요
간만에 연락온 곳이어서 기대했는데.. 결국 거절했습니다. (오늘 거절 전화드렸어요)
알고보니 과로사로 직원이 사망한곳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대표가 자소서랑 포폴도 확인 안 하고, 즉석에서 포폴이랑 제 경력을 까 내리질 않나
대학교 이름도 까내리고, (학교이름으로 되도 않는 농담을 하더니 웃기다고 혼자 웃더라구요)
저보고선 성격은 밝은 편이냐고... 막상 직원들 뽑고 보니 말도 없고 어둡다 면접자님도 그런거 아니냐는 둥
그러고선 제 신상에 대해서 캐묻더니 가족관계에 대해서 캐묻고
맞지도 않는 업무도 줄려고 하고,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냐고 해서 1주일 뒤에 가능하다 했더니 그럼 5일 뒤에 나오라는 둥...??
갑자기 그 자리에서 회사에 대한 테스트를 보더니 면접 좀 보신거 같은데
저희 말고 다른데도 다 비슷하다면서 초면부터 가스라이팅을 하더라구요...
면접에서 별의 별 진상 짓을 다 당했네요... 면접볼 때 서로 간의 예의는 지켰으면 합니다..
당연히 명함도, 회사에 대한 포폴 설명도 안 해주시더라구요
간만에 연락온 곳이어서 기대했는데.. 결국 거절했습니다. (오늘 거절 전화드렸어요)
알고보니 과로사로 직원이 사망한곳이라고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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