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에 취업을 해서 3개월 수습기간을 잡고 취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 근데 나이도 어리고 아직 익숙하지 못한탓에 많이 챙겨주시더라고요 근데 딱 3개월하고 회사에서 저는 지원을 못받아서 회사사정이 어려워서 잘리게 되었어요 그것도 3개월 딱 채운 당일에 해고통지를 받고 프리랜서라도 하면서 길을 찾아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프리랜서 해서 계약도 쓰고 해야하신다 해놓고 그냥 일 1건 주시고 계약서도 안쓰고 연락도 없구 미칠거 같아요... 야간대학교도 다니는데 야간대학교에서 6개월동안 회사에안 있으면 잘리게 되는데 이것도 복잡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 이 회사만 믿고 집도 계약하고 프리한다고 컴퓨터도 샀는데 진짜 20살에 이런 경험할 줄 진짜 몰랐는데 복잡해요...
빠르게 새로운 직장을 탐색하심이 좋으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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