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 모든 회원분들께

회사 합격 및 이직고민

회사 이직을 준비 중인데 현재 다니는 회사의 연봉은 3000만 원 정도지만 워라밸이 없고 직장 상사와의 갈등으로 퇴사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다른 회사 면접을 보았고 연봉은 2700만 원이지만 워라밸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회사는 규모가 작아서 성장에 한계가 있을 것 같고 나중에 이직할 때 물경력으로 평가받을까 봐 고민 중입니다.

지원한 다른 회사들에서는 아직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라, 연봉이 2700만 원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고, 워라밸이 안 좋을 수도 있는데 계속 기다리며 이력서를 더 제출할지 아니면 지금 연락이 온 회사로 가는 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자취생이라 기존연봉과 비슷하게 300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2700만 원으로 줄어들어 고민이 됩니다. 지원한 직무는 회계·세무 분야로, 신입의 경우 박봉이라는 점은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알바 개념이고 앞으로 들어갈 회사가 첫 정규직이자 신입으로서의 출발점입니다!!)
  • eDrLysONlSBm5UF 2일 전
    기존 연봉도 높진 않아서 굳이 더 낮춰서 입사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저라면 더 준비해볼듯 합니다
님에게 답글 다는 중
님에게 대댓글 다는 중
공유하기
https://m.saramin.co.kr/company-review-qst-and-ans/detail-page?qust_idx=80168 URL을 길게 누르거나 터치하면 복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