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는 당일퇴사도 가능합니다. 근데 그거는 안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회사 사람들이 좋다면 더더욱 실제로 얼굴을 보고 말씀드리는게 맞습니다.
그 좋은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기억되는게 안좋기도 하고, 나중에 또 이직을 한다면 지금처럼 피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까요. 법적으로는 당일퇴사도 가능합니다. 근데 그거는 안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회사 사람들이 좋다면 더더욱 실제로 얼굴을 보고 말씀드리는게 맞습니다. 그 좋은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기억되는게 안좋기도 하고, 나중에 또 이직을 한다면 지금처럼 피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까요.

당일 퇴사는 본인 선택이지만 동종 업이나 향후 커리어에 있어서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면 평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일 퇴사는 본인 선택이지만 동종 업이나 향후 커리어에 있어서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면 평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망하시겠지만 하루 이틀 근무하셔도 면담은 하시는게 퇴사 순서예요, 사내 비품이나 급여 금액, 사직서 (한달 안되시면 안써도 되긴 하는데 혹시나 쓰라고 할수도 있어서)등등 필요하기도 하고 자의로 퇴직한거 흔적 남겨놓고 가라는 회사도 있거든요, 그리고 한달도 채 안되서 근무 하신거면 당일 퇴사 가능할꺼예요. 무엇보다도 어렵게 들어간 회사 관두게 되서 속상한 마음이 가장 크겠지만 떠나는 뒷모습 덜 욕먹게 하고 나가려면 용기를 내세요!! 민망하시겠지만 하루 이틀 근무하셔도 면담은 하시는게 퇴사 순서예요, 사내 비품이나 급여 금액, 사직서 (한달 안되시면 안써도 되긴 하는데 혹시나 쓰라고 할수도 있어서)등등 필요하기도 하고 자의로 퇴직한거 흔적 남겨놓고 가라는 회사도 있거든요, 그리고 한달도 채 안되서 근무 하신거면 당일 퇴사 가능할꺼예요. 무엇보다도 어렵게 들어간 회사 관두게 되서 속상한 마음이 가장 크겠지만 떠나는 뒷모습 덜 욕먹게 하고 나가려면 용기를 내세요!!

안녕하세요 직원 200명정도되는 규모의 대표이사입니다

안맞는건 어쩔 수 없고 자기선택이지만 이러한 경력은 이력서에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눈치것 안넣으시겠지만

인사팀에서 확인 안할 수 도 있지만 대표등 임원이 이전 직장에 전화해 어떤 사람이였는지 확인해 봅니다. 사람 한명한명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대표일수록 확실하게 더 확인해보려는거죠 이사람이 우리 조직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우리가 손해보는 상황 등 확인해보고 체용합니다.( 4대 보험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퇴사 기록이 남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같은 경우는 최대한 포장해서 구두로 설명을 하셔야할것같아요)

2번 헨드폰이나 이메일로 정중하게 퇴사의사를 전달하는것도 괜찮긴하나 이건 사람마다 다르기에 무조건 맞다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네요
어렵게 사람을 구한만큼 예의를 갖춰서 직접 퇴사를 알리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수 있습니다. (한번보고 말거라 전화상으로 말씀하셔도 상관없다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이 살다보니 생각대로 안되는것도 많더라구요)

전 아직 젊은축이라 작성자분이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50~60대 넘는 대표분들은 어찌 사람이 하고픈것만 하고사냐, 전공 살려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전공을 살려 일하는 사람이 드물다)란 마인드로 아직 보고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회사가 맘에 안든다고 일찌감치 나가는걸 이해 못하십니다

요즘 법적으로 잘되있고하니 양해를 구하고 나간다면, 향후 찝찝한 기분도 덜할거같네요 안녕하세요 직원 200명정도되는 규모의 대표이사입니다 안맞는건 어쩔 수 없고 자기선택이지만 이러한 경력은 이력서에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눈치것 안넣으시겠지만 인사팀에서 확인 안할 수 도 있지만 대표등 임원이 이전 직장에 전화해 어떤 사람이였는지 확인해 봅니다. 사람 한명한명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대표일수록 확실하게 더 확인해보려는거죠 이사람이 우리 조직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우리가 손해보는 상황 등 확인해보고 체용합니다.( 4대 보험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퇴사 기록이 남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같은 경우는 최대한 포장해서 구두로 설명을 하셔야할것같아요) 2번 헨드폰이나 이메일로 정중하게 퇴사의사를 전달하는것도 괜찮긴하나 이건 사람마다 다르기에 무조건 맞다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네요 어렵게 사람을 구한만큼 예의를 갖춰서 직접 퇴사를 알리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 수 있습니다. (한번보고 말거라 전화상으로 말씀하셔도 상관없다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이 살다보니 생각대로 안되는것도 많더라구요) 전 아직 젊은축이라 작성자분이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50~60대 넘는 대표분들은 어찌 사람이 하고픈것만 하고사냐, 전공 살려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전공을 살려 일하는 사람이 드물다)란 마인드로 아직 보고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회사가 맘에 안든다고 일찌감치 나가는걸 이해 못하십니다 요즘 법적으로 잘되있고하니 양해를 구하고 나간다면, 향후 찝찝한 기분도 덜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