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규로 정해져 있다면 알려주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기는 합니다.
정말로 외부에 알리면 안되는 기업들(몇몇 금융권 기업들이 이랬던 것 같아요)도 있고요.
다만, 이런 경우 정말 궁금해한다면 전화와 같은 것으로 알려줄 수 있는데 끝까지 숨기는건 좀 이상하네요.
관련 정보를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 내규로 정해져 있다면 알려주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기는 합니다. 정말로 외부에 알리면 안되는 기업들(몇몇 금융권 기업들이 이랬던 것 같아요)도 있고요. 다만, 이런 경우 정말 궁금해한다면 전화와 같은 것으로 알려줄 수 있는데 끝까지 숨기는건 좀 이상하네요. 관련 정보를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경영기획 분야 프로 구북위입니다. 아마도 회사 내부적인 기준이 있겠지만, 무언가 처우와 관련된 결정이 미뤄지는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연차나 직급을 어느 정도 대우로 해야 할지 등 채용시에도 결정할 사항들이 있으니까요. 아마 처우 협의 단계에는 아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처우가 혹시나 기대에 못미칠수도 있으니 혹시 현재 직장을 다니고 계신다면 퇴사 통보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보시고 하시는 게 낫겠고, 다른 회사의 입사 전형이 진행중이라면 그 건도 일단은 계속 진행하시는 것이 현명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영기획 분야 프로 구북위입니다. 아마도 회사 내부적인 기준이 있겠지만, 무언가 처우와 관련된 결정이 미뤄지는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연차나 직급을 어느 정도 대우로 해야 할지 등 채용시에도 결정할 사항들이 있으니까요. 아마 처우 협의 단계에는 아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처우가 혹시나 기대에 못미칠수도 있으니 혹시 현재 직장을 다니고 계신다면 퇴사 통보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보시고 하시는 게 낫겠고, 다른 회사의 입사 전형이 진행중이라면 그 건도 일단은 계속 진행하시는 것이 현명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주신 연봉에 대한 부분은 회사 내규라서 비공개로 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저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만 대다수의 회사가 이런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듯 합니다. 아마 사전에 연봉만 듣고 오지 않는 경우의 수를 줄이고자 하는 이유겠지요. 대략적인 테이블이라도 미리 알수 없는지 한번 더 문의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주신 연봉에 대한 부분은 회사 내규라서 비공개로 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저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만 대다수의 회사가 이런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듯 합니다. 아마 사전에 연봉만 듣고 오지 않는 경우의 수를 줄이고자 하는 이유겠지요. 대략적인 테이블이라도 미리 알수 없는지 한번 더 문의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