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분들과는 조금 다른 의견 드리고 싶습니다.
신입분들 사회 초년생분들 정말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그 연봉으로 일상생활하는것도 힘들다는 거 충분히 인지합니다.
하지만, 마냥 대책도 없이 더 높은 연봉 받겠다고 회사를 나와 허송세월 보내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큰 낭비라고 생각해요.
정말 확실한 계획과 성장목표를 잡고 있다면 회사를 나와 개인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투자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죠. 하지만, 막상 직장을 벗어나서 사회에 홀로 던져지면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일단은 박봉이라도 1~2년 정도의 경력을 채우시고 틈틈히 개인시간 활용해서 스펙을 올려놓은 후 더 높은 연봉을 찾아 세상에 나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중고신입'이기에 가능한 선택지가 훨씬 넓으니까요. 고통스럽겠지만 젊기에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을 겁니다. 부디 선생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응원드립니다.
조금 예전이긴 하지만 저 또한 연봉 2700정도를 받으며 일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무 특성 상 TO가 많지 않아 그 일자리마저 힘들게 구했어요. 돈과 시간을 조금 포기하고 커리어를 채워나간다는 마인드로 일하면서 틈틈히 기술들을 독학하고 이직을 하며 연봉을 1000이상 띄우며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젊은 날 남들보다 조금 더 포기하고 조금만 더 힘내시면 분명 빛을 보는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저는 다른 분들과는 조금 다른 의견 드리고 싶습니다.
신입분들 사회 초년생분들 정말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그 연봉으로 일상생활하는것도 힘들다는 거 충분히 인지합니다.
하지만, 마냥 대책도 없이 더 높은 연봉 받겠다고 회사를 나와 허송세월 보내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큰 낭비라고 생각해요.
정말 확실한 계획과 성장목표를 잡고 있다면 회사를 나와 개인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투자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죠. 하지만, 막상 직장을 벗어나서 사회에 홀로 던져지면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일단은 박봉이라도 1~2년 정도의 경력을 채우시고 틈틈히 개인시간 활용해서 스펙을 올려놓은 후 더 높은 연봉을 찾아 세상에 나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중고신입'이기에 가능한 선택지가 훨씬 넓으니까요. 고통스럽겠지만 젊기에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을 겁니다. 부디 선생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응원드립니다.
조금 예전이긴 하지만 저 또한 연봉 2700정도를 받으며 일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무 특성 상 TO가 많지 않아 그 일자리마저 힘들게 구했어요. 돈과 시간을 조금 포기하고 커리어를 채워나간다는 마인드로 일하면서 틈틈히 기술들을 독학하고 이직을 하며 연봉을 1000이상 띄우며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젊은 날 남들보다 조금 더 포기하고 조금만 더 힘내시면 분명 빛을 보는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AJ2LKk1WzEaQfuP2023.02.22 작성
재경팀에 2800이면 놉 절대 놉 제발 놉
재경팀에 2800이면 놉 절대 놉 제발 놉
EQBefHZUc0g0FuB2023.02.22 작성
이런데는 보이콧 하세요.
피 빠는 거머리에 아까운 피부 들이대는..
이 세상이 거머리, 거기에 덧없는 청춘.
내가 전생에 환생을 염원했다면, 혀 깨물고 다시 돌아가고픈 이승.
2800나누기 12개월 234만원.
세금 등을 제하면 180만원 정도, 월세 35만원 제하고 145만원. 이러니 어찌 인간이 안 줄 수 있나(최저 출생율). 나같은 인생, 여기서 끝내자...
구인 광고에 연봉을 올리는 짓거리는 월234만원 보다 많이 주는 것 같이 보이려는 치졸한 광고.
이런데는 보이콧 하세요.
피 빠는 거머리에 아까운 피부 들이대는..
이 세상이 거머리, 거기에 덧없는 청춘.
내가 전생에 환생을 염원했다면, 혀 깨물고 다시 돌아가고픈 이승.
2800나누기 12개월 234만원.
세금 등을 제하면 180만원 정도, 월세 35만원 제하고 145만원. 이러니 어찌 인간이 안 줄 수 있나(최저 출생율). 나같은 인생, 여기서 끝내자...
구인 광고에 연봉을 올리는 짓거리는 월234만원 보다 많이 주는 것 같이 보이려는 치졸한 광고.
프로잡러2023.02.22 작성
그래도 주5일이네요.. 저는 격주 토요일 일하는데 (상여금x) 에 연봉이 2650만원정도? ㅠㅠ 참고로 사무직..ㅎ 인생@
그래도 주5일이네요.. 저는 격주 토요일 일하는데 (상여금x) 에 연봉이 2650만원정도? ㅠㅠ 참고로 사무직..ㅎ 인생@
신입분들 사회 초년생분들 정말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그 연봉으로 일상생활하는것도 힘들다는 거 충분히 인지합니다.
하지만, 마냥 대책도 없이 더 높은 연봉 받겠다고 회사를 나와 허송세월 보내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큰 낭비라고 생각해요.
정말 확실한 계획과 성장목표를 잡고 있다면 회사를 나와 개인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투자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죠. 하지만, 막상 직장을 벗어나서 사회에 홀로 던져지면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일단은 박봉이라도 1~2년 정도의 경력을 채우시고 틈틈히 개인시간 활용해서 스펙을 올려놓은 후 더 높은 연봉을 찾아 세상에 나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중고신입'이기에 가능한 선택지가 훨씬 넓으니까요. 고통스럽겠지만 젊기에 버틸 수 있는 힘이 있을 겁니다. 부디 선생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응원드립니다.
조금 예전이긴 하지만 저 또한 연봉 2700정도를 받으며 일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무 특성 상 TO가 많지 않아 그 일자리마저 힘들게 구했어요. 돈과 시간을 조금 포기하고 커리어를 채워나간다는 마인드로 일하면서 틈틈히 기술들을 독학하고 이직을 하며 연봉을 1000이상 띄우며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젊은 날 남들보다 조금 더 포기하고 조금만 더 힘내시면 분명 빛을 보는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피 빠는 거머리에 아까운 피부 들이대는..
이 세상이 거머리, 거기에 덧없는 청춘.
내가 전생에 환생을 염원했다면, 혀 깨물고 다시 돌아가고픈 이승.
2800나누기 12개월 234만원.
세금 등을 제하면 180만원 정도, 월세 35만원 제하고 145만원. 이러니 어찌 인간이 안 줄 수 있나(최저 출생율). 나같은 인생, 여기서 끝내자...
구인 광고에 연봉을 올리는 짓거리는 월234만원 보다 많이 주는 것 같이 보이려는 치졸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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