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세 여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9살때부터 공장,사무보조,경리일을하며 방황을 했었는데요ㅠ 주변에서도 그렇고 고등학교 다닐때든 다들 제 간단한 캐릭터 그림을 보거 저에게 디자인이나 그림쪽을 하면 잘 하겠다고 해서 하던 공장일들과 특히나 너무나 맞지않는 사무직쪽을 그만두고 디자인쪽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당연히 컴그운 자격증은 취득했고..취득 후에가 문제입니다. 아무런 아이디어도 떠오르지않고 뭘 만들어야할지 어떤쪽으로 또 일을해야하며 뭘 준비해야할지 너무나 복합적인 고충들이 많이생깁니다.. 제가봤을땐 별 볼일없는 그림이고 저에겐 쉬운그림들였는데 남들 말에 너무 휘둘렸던것인가 싶기도해요 지금은 이리저리 방황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지만 이것마저 비참하더군요..스스로가..ㅋㅋ 지금 당장은 판촉물 회사 밖에 떠오르지않지만.. 포트폴리오에 뭘 어떤걸 넣어야할지 ..조언을 좀 구하고 응원말을 듣고싶습니다ㅠㅠ.. 보잘것없는 그림이지만 그래도 한번씩만 봐주세오..히히
금액초과하면 자비부담이 들긴하더라구요..
저도 디자인 5년 손놓았다가 사수 없이 지금 출근2일차에요 ㅠ
전 사수 없이 시작해서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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