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이라고는하지만 면접자가 굽실대면서 면접볼 것도아니고 면접결과정도는 일주일지나서 합불합 궁금해서 연락을했으면 아직안나왔다 불합격이다 라고 답장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님? 왜케 기본도안된 회사들이 많은지 ㅋㅋㅋㅋㅋ
면접보러갔더니 여자면접관은 다리꼬고앉아서 폰보고앉아있고 면접볼 생각도 안하고 들어온거같은데 그러면 사람왜불렀는지?? 이력서보고 쓸데없는거로 만들어서 까려면 서류탈락시켰어야지 지들심심할때 사람불러보고 비꽈대면서 뭣하러 서로기분더럽게 그딴짓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안가네 ㅋㅋㅋㅋ 이글을 볼지안볼지도 모르지만 찔리는사람들 은근많을거라 생각한다
면접자 + 일하는 사람을 노예로 보지말았으면함 같은 인격체를 가지고 잘살아보겠다고 취준하고 면접까지 신경써서 갔으면 면접관은 사람답게좀 행동하세요 대표라는사람이 면접관 그딴식으로 대하니 발전이없지요^^
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본인들이 다음주 초까지 연락드리겠다 해놓고 연락 없어서 문자 보냈더니 씹혔어요 ㅎㅎ.....
진짜 기분 드럽네요 ㅠㅠ 그 몇자 적어 보내는게 힘든 일 인지?
작은 회사들은 왜 발전이 없는지 알 것 같아요.......사람을 귀하게 생각 절대 안하는듯 ㅠㅋ
작성자님이 겪으신 일들은 결국 그 회사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스스로 깍아먹고 있는 행동들이지요.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혹여 그 회사에 취업한다한들 과연 로열티가 생겨날지 ㅎㅎㅎ
기본이 없는 자영업이 망하듯 저런 중소기업도 언젠가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시고 더 좋은 기업 입사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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