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1개월차입니다 .저에게 인수인계해주시는분이 저보단 어립니다.어린데...자꾸 반말을 하고 저는 존칭하는데..안녕하세요~하면 어 안녕 이런식 ??...처음엔 제 나이 모르시는줄..;;알고있는데 그런거엿어요..호구 조사를 했죠 남동생이3명이나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이해를 하려했는데 인수인계하면서 사람 자존감까지 무너트리고 소리지르고 무시하고..참다참다 원장한테 가서 그만둔다고하니 그분 퇴사 시킬꺼라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흐르라고 조금만 참으라고 원장인 나한테까지 태도가 저런데 선생님들한테 하는건 안봐도 비디오라고 하시면서 공감해주시더라고요..근데 막상 그분 안계시면 수습1달 밖에 안된 제가 어떻게 병원을 어떻게 이끌고 가냐고요...
원장은 그분만 보면 화가난다고 한달 기간 있는데 그냥 저보고 조금만 고생하시고 당장이라도 안나오게 하면 안되냐고 이러시는데...
원장은 그분만 보면 화가난다고 한달 기간 있는데 그냥 저보고 조금만 고생하시고 당장이라도 안나오게 하면 안되냐고 이러시는데...
못받고 처음부터 혼자 물어보면서 일을 했어요 모르는건 챙피한게 아니에요 그러니깐
모르면 저는 본사에 직접 전화까지 하면서
물어보고 직접 원격까지 부탁 하면서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그때 그랬어요 부끄럽지가 않터라구요 꼭 힘내세요
대부분이 생각없이 무심코 반말하는 사람이 대다수였다는거..이모나 삼촌뻘 한테도 무심코하던데요..
시간은 흐릅니다..그분 당장없어도 주위분들은 샘플로 계신거 아닙니다..다 도와주십니다..
우리도 넘어지면서 걸음마 했다는거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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