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해고를 당한 후에 카페 아르바이트 하다가 취업에 성공해서 3개월 수습기간 잡고 계약서 썼습니다 3개월동안 평가한 후에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조건이였는데 7월부터 9월 30일이 계약 날짜이고 그러는데 점장도 직원들도 일하는 곳은 미정이고 다음주에는 다른 매장으로 갈 수 있어 이야기를 못하겠다 이런 말만 하시고 아무리 배우는 입장이라고 해도 수습기간동안 여러매장에 배우는게 맞을까요..? 직장은 주 6일 근무에 일요일, 공휴일 휴무 월차로 토요일 2번 쉬는 게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지점이 자꾸 바뀌면 월차 쓰는 것도 힘들어보이고 충격적인건 토요일 근무 때 쉬는 시간 없이 풀타임 9시간 근무하는게 좀 당황스러워서 제가 너무 까다로운 걸까요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애초에 공고에 여러매장 로테이션 근무라고 했던거아니면, 혹시 했더라도 너무 혼한스러우시면 그냥 나오셔도되요. 모든 카페가 그런건 절대 아니거든요~
요즘은 워라벨이라고 휴식도 필요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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