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목 그대로 31살 ..
하고 싶은 일도 잘하는 것도 없는 그냥 평범 그 자체 사람입니다.. ㅠ
어찌어찌 소개 받아 회사에 취업은 했는데..
너무 직무가 맞질 않아서 고민중이에요,
(품질관리부서입니다)
회사 업무며 인간관계에 조금 지쳐서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본가에서 취준을 할지,,
그냥 버틸지 고민중입니다..
회사 따문인지 우울증에.. 약간 지금 번아웃 상태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 31살 ..
하고 싶은 일도 잘하는 것도 없는 그냥 평범 그 자체 사람입니다.. ㅠ
어찌어찌 소개 받아 회사에 취업은 했는데..
너무 직무가 맞질 않아서 고민중이에요,
(품질관리부서입니다)
회사 업무며 인간관계에 조금 지쳐서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본가에서 취준을 할지,,
그냥 버틸지 고민중입니다..
회사 따문인지 우울증에.. 약간 지금 번아웃 상태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살면서 고생많이 안하고 사신듯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버티면 다 지나가고 힘든만큼 피가되고 살이됩니다.
매번 도망치다보면 결국 제자리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싸워서 이기세요.
지금은 본인과의 싸움인듯합니다.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 가입 빠르게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