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경력은 4년 2개월이고

총 4곳의 직장을 다녔었습니다

두곳은 1년 넘게 다녔고 나머지 두곳은 9개월,10개월로 다녔네요

기존의 직장들이 연봉이 적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조금씩 괜찮은 직장으로 옮기면서 이렇게 됐는데요

퇴사할때도 후임자를 구해야하니 보통 한달정도 전에 통보를 했고

인수인계는 물론이고 마지막까지 제가 맡은 일들을 하며 서로좋게 끝을 맺었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에서 또 마주칠수도 있고 안좋게 나가면 신경이 좀 쓰여서요

아무튼, 잦은 이직 이력에 대해 물어볼때마다 대부분 솔직하게 이직 사유를 말하는데

기업쪽에서는 이사람이 오래있을수 있는 사람인지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 입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 덜어줄수있는 답변 또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한곳에 정착해서 청년내일채움공제 넣으면서 오래 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