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국계 제조업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O개월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문제는 직무가 힘듭니다.
현장업무라 몸을 주로 쓰는데 고객사 요구 조건에 맞춰야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신경쓸게 많아서 몸과 마음이 힘듭니다.
와중에 중소기업에서 정규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업종이나 직무가 제 전공과 흥미가 많이 일치합니다. 다만 고민은 회사 연혁이 10년이 안되고 매출이나 사원수가 적은편입니다. 작고 체계가 없어도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옮기는게 좋을지 아니면 현재 직장에서 정규직 전환을 기대하면서 버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장업무라 몸을 주로 쓰는데 고객사 요구 조건에 맞춰야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신경쓸게 많아서 몸과 마음이 힘듭니다.
와중에 중소기업에서 정규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업종이나 직무가 제 전공과 흥미가 많이 일치합니다. 다만 고민은 회사 연혁이 10년이 안되고 매출이나 사원수가 적은편입니다. 작고 체계가 없어도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옮기는게 좋을지 아니면 현재 직장에서 정규직 전환을 기대하면서 버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특히 소규모 중소기업 갈바엔 공사나 지자체 계약직이 나음. 버티다보면 잘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가능. 물론 남성이라면 가정꾸리고 살기힘듬. 그러나 중소가면 입사 이틀만에 무슨핑계로 퇴사할까 고민함. 애초부터 중소기업에서 시작했다면 모를까 한번 대기업이나 외국계 물 먹은후 중소가면 적응 힘듬. 자괴감대박
대기업12년근무후 중소 경험한 선배로서 말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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