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 회사로 이직하고 한 달이 좀 넘었는데 퇴사할지 고민중입니다.
전 직장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첫 직장이었으니
우선 다른 곳도 다녀보고 결정하라는 조언을 듣고 이 회사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직하고 다녀보니 공무원 시험에 더 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회사 자체는 제가 공부하면서 다녀야 하는 만큼 이력이 될 업무인데
열심히 하겠다고 들어와서는 한 달 만에 나가는 것도 너무 눈치 보이기도 하고
막상 나간다고 말하는 것도 너무나 고민됩니다. 아직 제가 철이 없어서 너무 성급한 결정하는 걸까요.
최소한 3달 정도 다녀보고 결정해야 하는 걸까요?
전 직장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첫 직장이었으니
우선 다른 곳도 다녀보고 결정하라는 조언을 듣고 이 회사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직하고 다녀보니 공무원 시험에 더 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회사 자체는 제가 공부하면서 다녀야 하는 만큼 이력이 될 업무인데
열심히 하겠다고 들어와서는 한 달 만에 나가는 것도 너무 눈치 보이기도 하고
막상 나간다고 말하는 것도 너무나 고민됩니다. 아직 제가 철이 없어서 너무 성급한 결정하는 걸까요.
최소한 3달 정도 다녀보고 결정해야 하는 걸까요?
1)공무원은 미뤄두고 회사에 집중한다(당연히 직무 관련 자기개발은 해야겠죠)
2)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를 한다(공무원 시험 결코 널널하지 않습니다)
근데 글쓴이는 2번에 더 끌리시는거 같은데 재정적 부담만 해결할 수 있으면 퇴직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무원 준비 널널하지 않습니다 요즘에 기본 100:1입니다 수도권을 원하시면 저것보다 결코 높으면 높았지
낫지는 않습니다 준비하실려면 전업으로 하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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