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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채용 디자인 직무인터뷰 | 사람과 일을 잇는 행복 Bridge 사람인의 선배님들을 만나봅니다.

그 백 열 여덟번째 이야기


사람인HR은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 고품격 헤드헌팅, 스카우트코리아, 기업 맞추형 인재파견, 사람인 스탭, 공공취업지원 사업ㅇ르 통해 대한민국 대표 리쿠르팅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마인드와 도전적인 기술력으로 '사람'과 '일'을 잇는 기업 사람인HR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선배님 Interview senior

김은정 (19세)
직무 : 채용디자인
전공 : 모바일그래픽디자인
김수빈 (19세)
직무 : 채용디자인
전공 : 웹디자인
고등학교 졸업 후 첫 직장인데요, 회사 생활은 어떤가요?
은정: 솔직히 사회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비교대상이 없네요.^^ 학교와는 더욱 비교할 수
없고요.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평소에 직장생활에 대해 걱정하셨던 것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사내 성희롱 등의 문제를 염려하셔서 취업하기 전에 교육을 많이 해주셨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사람인HR에 입사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탄탄한 회사라며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셔서 자부심도 많이 생겼습니다.
사람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지원하시게 되었나요?
수빈: 제가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인데요, 기업에서 학교로 채용 공고를 자주 보내시더라고요.
또, 게시판에 공지가 자주 업데이트 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취업사이트를 많이 찾아보라고
하셔서 틈틈이 확인하기도 했고요. 그러던 중 사람인HR의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고 기회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은정: 저는 학교에서 모바일그래픽디자인을 배웠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다른 친구들에 비해
모바일 그래픽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다른 길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포토샵이나 기본적인 그래픽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사람인HR에
당당히 지원할 수 있었고요.

사람인HR 내부 벽면

취업을 결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수빈: 선생님들께서 진학보다는 취업위주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진학한 후에도 취업이
힘들다 보니까 차라리 먼저 취업을 하고 나중에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면 그때 진학하는
방향으로 권유하셨죠. 저도 이 부분에 동의했고요. 학교자체가 취업을 지향하는 편이라서
면접 전에도 같이 연습하고 관리도 해주셔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은정: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진학을 생각했는데, 디자인 계열로 가고 싶어서 특성화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취업을 많이 권유하시고 부모님께서도 일찍 사회경험을 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추천해주셔서 취업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부모님과 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지
를 받으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주변의 반대는 없었나요?
수빈: 처음에 부모님께서 진학을 원하셔서 어느 정도 반대를 하셨었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
드렸죠. 제가 정말 공부가 더 하고 싶으면 퇴근 후에도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까 지금은 취업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요. 취업하고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제가 번 돈으로 등록금을 낼 수
있어서 제 스스로도 떳떳하고요.

선배님들의 업무 중 모습

취업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수빈: ITQ,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과 같이 기본적인 자격증은 학교에서 수업을 이수하면서
취득했고요, GTQ는 제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따로 공부해서 취득했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무조건 자격증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현재 담당하는 업무에서도 유용하게 쓰고 있고요. 하지만 업무를 하면서 더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은정: 처음에 입사 준비를 했을 때는 포토샵과 일러스트 자격증은 있었지만, OS자격증이
없었어요. 기본적인 부분은 다룰 줄 아는데 막상 자격증이 없다 보니 증명할 길이 없어서
자격증을 미리 취득하지 않은 점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입사를 하고 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현재는 전산회계운용기능사와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두 개를 더 취득하였습니다.
학업성적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수빈: 솔직히 말씀 드리면,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친구들이랑 노는 것을 더 좋아해서
학업에 소홀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다가 2학년 때 문득 제 성적을 보았는데 이러면 안되겠다라는
오기가 생겨서 열심히 공부했고요, 항상 반에서 5등 안에는 들었습니다.

은정: 저도 1학년 때 성적은 좋지 않았어요. 2학년 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죠. 점수가 잘 나오다
보니 공부를 더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 덕에 중상위권 까지는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업이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학업성적이 우수하면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이점은 있지만,
아무리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이라도 면접 볼 때 긴장한다면 떨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사람인HR 회의실

고등학생 때 배웠던 내용이 직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나요?
수빈: 물론 업무를 하면서 배울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고등학교에서 다 공부하다 보니까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선배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도 수월하고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은 진로를 어떻게 결정하였나요? 진학보다는 취업인가요?
수빈: 학교에서 반 이상이 이미 취업을 한 것 같아요. 물론 진학을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1/3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희 과의 경우, 진학을 하게 되면 전공을 살려서
시각디자인 쪽으로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고등학생 신분에서 바로 직장인이 되었는데, 적응하시기에 많이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수빈: 회사자체도 너무 좋고 일도 잘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사회생활은 역시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업무에서 오는 부담감보다는 제 스스로가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저희가 사람인HR 고졸 채용 1기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잘 해야 다른 고졸
지원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갈 것이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은근한 부담감도 있어요.
그래도 처음에 왔을 때보다는 많이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타 회사보다 젊은 분위기,
젊은 이미지라서 적응하기에 훨씬 수월했던 것 같아요.

은정: 원래는 조용한 성격은 아닌데 회사라는 특성상 괜한 말 실수를 할 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 수를 줄이게 되었어요. 분위기는 매우 좋고 편하게
대해주시는 데 개인적으로 걱정을 하고 있었죠. 그래도 선배님들께서 친근하게 다가오시고
모든 일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기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람인HR 콘텐츠그룹 워크숍 모습, 사람인HR 아웃소싱 사업본부 워크숍 모습

맡으신 직무와 업무에 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은정: 기업영업팀에서 채용 공고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기업의 요구를 반영하여 공고가
더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예쁘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쉽게 말씀 드리면
채용공고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죠.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으로 충분히 제작할 수 있어서
크게 부담도 없고요. 잘 다루지 못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수빈: 최선을 다해서 기업의 요구에 맞게 공고를 제작하고 미리보기를 눌렀을 때, 그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선배님들께서 하신 것과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지면 그 동안 노력했던 것들이 보상을 받은 느낌이랄까요?
반면에 제 스스로 실수에 민감하기 때문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공고의 특성상 사소한 오,탈자가 큰 오류를 범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수정사항을
전달받으면 바짝 긴장하게 돼요.

은정: 업무를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게시판에 ‘다자인 담당자 김은정’이라고 게재된
항목이 많을 때에요. 더불어 영업담당자께서 제가 제작한 공고를 보시고 “이번 공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
고 말씀하실 때 정말 뿌듯합니다.
사람인HR 여직원 휴게실, 사람인HR 창의방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은정: 중국어 공인어학성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중국어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업무가 오후 6시에 정확히
마치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도 충분하니까 한 번 도전해보려고요.

수빈: 전산회계자격증을 준비하는 도중에 입사를 하게 되어서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라’는 말이 있듯이 업무에 완벽히 적응한다면 다시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요.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 중 가장 와 닿은 것은?
은정: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주말근무도 하고,야근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 회사는 그런 부분이 없어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게다가복지포인트를 적립해서 물건도
살 수 있고요. 자유이용권을 통해서 1시간 늦게 출근 혹은 빨리 퇴근할 수 있는 작은 배려가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작성하였나요?
은정: 제가 겪었던 일들을 솔직하게 쓰려고 했어요. 활동적인 편이라 고등학교 때부터
사물놀이 부, 아트 부, 중국어부까지 다양한 동아리를 경험했거든요. 이와 더불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 중국 교환학생을 통해 배운 내용을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수빈: 패스트푸드점 등 각종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어필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사회생활을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학교에서 반장으로서 친구들
리드했던 경험도 어필했고요. 무술동아리에 도전했던 부분도 작성했었습니다. 비록 경쟁이
치열해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사람인HR 휴게공간

어떻게 하면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수빈: 면접에서 주로 첫 번째로 답변하게 되었어요. 당황스러운 질문을 하실 때마다,
“네? 네?” 하기 보다는 “죄송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데,한번 더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고 공손하게 다시 여쭤봤습니다. 저희가 고등학생인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이렇게 여쭤본다고 해서 혼내시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또한, 그 틈에
답변을 생각하면서 시간도 벌 수 있고요.

은정: 입사 후에 들은 얘기지만, 목소리도 떨리고 긴장하는 것은 다 이해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면접관님들께서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이죠. 그래서 꾸밈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잘 웃는 것
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기를 포장하려다 보면 스스로의
압박감에 짓눌리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답변을 하는 데 더욱 어렵지 않을까요?
면접 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은정: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답변했고, 싫어하는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고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이 일을 통해 얻은 교훈도
덧붙여서 말씀 드렸고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첫 질문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수빈: “자신이 살면서 누군가에게 가장 큰 변화를 주었던 것은 무엇인가요?”였습니다.
제가 옷에 관심도 많고 저만의 개성을 살려서 입는 것을 좋아해요. 교복이라 하더라도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잖아요. 한 번은 당시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룩과 다른 옷을 입었어요. 그런데 그게 점점 유행이 되더라고요. 그때 제가
사람들에게 가장 큰 변화를 준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질문을 어렵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실제로 겪은 일을 토대로 답변해야 제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인HR 여지원 휴게실, 사람인HR 창의방

디자인 분야에서 인재를 꿈꾸는 후배들은 어떤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까요?
수빈: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자격증이 중요하지만, 인성적인 측면에서는 사교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을 싫어하겠어요?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친근하게 대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붙임성이 좋고
사교성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어색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내가 조금만 더 붙임성이 있었다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은정: 아무래도 제가 못했던 기본적인 업무관련 자격증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할 줄 안다고 해도 증명할 길이 없고, 내세울 수 없으니까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인성적인 측면에서는 임기응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에서 배운 데로 하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니까요. 물론 면접에서도 그렇고요.
준비한 답변만 하려고 하면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서 당황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선배님들의 인터뷰 중 모습

후배들에게 응원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수빈: 어느 회사든지 가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면에 자만심을 가지면 안될 것 같아요. 눈이 너무 높다 보면 처음부터
좋은 곳에 들어가려고 하다 보니까‘직업’을 찾기보다는 ‘직장’을 찾게 되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은정: 성적이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가는 과정이
조금 어려울 뿐이지 성적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많으니까요. 학교장 추천을
받는 취업순위만 해도 학교성적, 자격증, 출결사항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하잖아요.
구직활동도 이와 비슷한 것 같아요. 서류, 면접이 전부가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다른 지원자보다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일찌감치 포기하지 말고 어디든 내가 가고 싶은 곳이라면 준비하세요!
그러면 다 잘될 거에요.

예쁨받는 신입사원은 어떤 사.람.인.가요?

첫째, 사교성이 좋은 사람입니다"
선배님께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조직에 적응하기훨씬 쉬울거예요!
둘째, 융통성 있는 사람입니다.
배운대로 하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임기응변을 발휘한다면 함께 일하고 싶은 후배가 될 수 있어요!

선배님들의 응원하마디!

  • 김은정 "성적에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을 갖는게 중요해요!."
  • 김수빈 "사교성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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