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초연결 통신 기업 ToBS
세계 최초 통신 분야에서 새로운 탈중앙화를 선도하는 회사, 탑스커뮤니케이션!
비트코인이 탈중앙화(은행이 없는) 금융인 것처럼 UAAN은 탈중앙화(기지국이 없는) 초연결 통신입니다. 이 분야는 2023년 국제표준화 성공의 결과로 전세계에 처음으로 대두된 통신분야의 블루오션입니다.
탑스커뮤니케이션의 황현구 대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초연결 통신 UAAN을 개발했으며, 공식적으로 실증에 성공했습니다. (유튜브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GIN3kdqRH18) (그외 다수의 기사: 인터넷에서 황현구 드론통신으로 검색)
탑스커뮤니케이션은 초연결 UAAN에 대한 원천 기술과 핵심 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과기부 AI-반도체 이니셔티브 문서에 UAAN 사업 2026년~2030년 진행 명기 및 국토부 제2차 드론산업발전계획 고시문에 UAAN(=ISO/IEC 4005)을 이용한 자율비행 진행 명시(기업 사진란 참조), 2025년 약 10억 R&D 확정, 2026년 100억 R&D 예상)
초연결 세상은 LTE와 WiFi 포함 기존 통신으로는 달성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물에 LTE를 달게 되면, 엄청난 통신비를 감당할 수 없으며, WiFi는 특성상 사물간 자유로운 통신을 지원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LTE와 WiFi 모두 배터리 소모가 상당히 크며, 각 사물마다 배터리 대신 전원을 연결할 수도 없습니다. 이에 반하여, UAAN은 통신비가 없고, 배터리 소모도 거의 없는 유일한 초연결 통신이며, 탑스커뮤니케이션은 UAAN 기술을 가진 유일한 회사입니다.
1990년대 인터넷 통신이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것처럼 초연결 통신도 우리 세상을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초연결은 모든 분야와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시킵니다. 예를 들면, 초연결 세상에서 여러분은 하나의 공통 앱을 사용합니다. 식당, 병원, 공항, 은행, 놀이동산, 마트, 백화점, 집에서 하나의 앱을 사용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초연결 스마트폰은 여러분이 가는 곳을 인식하여 적합한 목록과 메뉴 등을 알아서 띄워줍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조난을 당했다면 주변 구조 요원의 목록이 뜨고, 구조 요원을 클릭하여 구조 요원과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IoT 기술은 가정의 스마트홈 정도를 구축하는 것에 머물렀지만, 초연결 통신은 스마트폰, 차량, 건물, 집, 드론, 선박 등 우리가 머무는 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초연결합니다. 차량이 초연결되면, 주변 사고 정보가 전달되어 2차 사고가 예방되고, 차량과 스마트폰이 연결되면 어린이 교통 사고도 예방됩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사물의 잠금을 해제하고, 모든 건물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별도의 스마트홈 장비 없이도 한국산 가전과 외국산 가전이 모두 하나의 스마트폰 공통 앱으로 연결됩니다. 별도 앱을 깔거나 개인 정보를 입력하여 로그인하는 번거로운 일이 사라집니다. 여러 분이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 간다면, 기존처럼 입구에서 여러 분의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스마트폰에서 정보 전송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병원에서도 공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도 혁신이 일어납니다. 분산 금융 기술을 사용하는 코인들은 스마트폰간 초연결 통신으로 스마트폰간의 직접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지금은 주식처럼 거래하는 코인이었다면, 앞으로는 직접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코인이 될 것이며 오로지 UAAN 초연결 통신만이 실제 물리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여러 명의 사람이 모여서 자기들만의 코인을 만들어 사용하고, 다른 그룹의 코인과 교환할 수 있다면 금융 분야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현재 드론 분야에서 국가가 UAAN을 진행하는 이유는, LTE/5G는 통신비가 비싸고 드론간 초연결 통신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UAAN을 이용하면, 드론간 자율 충돌회피가 가능하고, 불법 드론도 즉시 검출 및 통제가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은 드론 쇼를 보고 이미 드론간 충돌회피가 되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드론 쇼의 드론들은 충돌회피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단지 드론 쇼에 참가하는 모든 드론들이 충돌이 발생하지 않게 센티미터 단위로 미리 모든 경로를 계획한 후, 그대로 이동하는 것 뿐입니다. 드론 쇼가 아닌 상황에서는 다른 드론들의 경로를 알 수 없어 충돌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드론간 자율 충돌회피이며, UAAN은 항로와 비항로 비행에서 유일하게 자율 충돌회피가 가능한 기술입니다. UAAN의 통신 거리는 5km 정도로 공항 주변에 설치하면 현재의 드론으로 인한 비행기 이착륙 지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불법 드론이 접근하면 강제로 공항 근처 착륙장에 착륙시키기 때문이죠.
탑스커뮤니케이션의 초연결 통신 기술은 현재 드론 분야에서 독점적 진입을 시작하고 있으며, 곧 차량과 스마트폰 분야로 확장됩니다. 드론간 통신 거리는 5km로 매우 길기 때문에, 1km면 충분한 차량간 통신과, 100m면 충분한 스마트폰간 및 사물간 통신에 바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초연결 시장 규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새로운 초연결 세상을 개척하고, 글로벌 리더로 동반 성장하고 싶은 창의적, 혁신적, 책임감 있는 인재에게 탑스커뮤니케이션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탑스커뮤니케이션은 UAAN의 탈중앙화 속성에 따라, 모든 직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 및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스스로 노력하는 만큼 인정받고, 성과를 이룬 만큼 보상을 받는 체계입니다.
세계 유일의 초연결 통신 기술을 보유, 실현 중인 회사, 탑스커뮤니케이션에서 당신의 꿈을 펼치십시오.
현재 모집분야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확실한 역할이 있다고 자신하시는 분은 이력서를 보내시면 됩니다. 탑스커뮤니케이션은 출중하고 적극적인 인재분들께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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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 FPGA 통신 모뎀, 통신 ASIC, 보안, 영상,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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