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N 전체 지주회사로 성장시킬 계획
IEN(International Engineering Network) group을 설립하는 것을 지향하여 건축공학, 기계-전기공학, 전자공학, DATA 분석, A.I. 통신, 건설인력 알선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또는 관련 기업들을 설립하고자 하며, 현재 여건을 감안하여 우선 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를 지주회사로 설립하여, 그 시작점을 잡고 있음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
과거 직원 중 본 건축사사무소는 장점이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는데 본 건축사사무소는 작은 건축사사무소이고 다른 건축사사무소에 비해 장점이 있을 수 없으며 단지 다른 건축사사무소에는 없는 도전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도전은 직원에게 불편한 채용조건을 요구하는데 매 시간당, 작업폴드를 만들 것을 의무화하고 있고 (작업파일, 캐드, 스케치업, 일러스트, 포토샵 등을 반드시 공유하는 의무도 있음) 이는 장기적으로 A.I. 건축설계를 위해 당선안 사례수집과 분석, 사람의 작업방식과 A.I.에 의한 작업방식의 비교 및 학습을 위한 장기적인 활용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도전으로 대표가 과거 페이스북으로 고인이 된 자하 하디드와 교류한 후 링크드 인 등을 통해 국제적인 회사의 건축가들과 협업을 제안해오고 있어 사명 그대로의 International Engineering Network를 건축설계에 활용할 목표가 있으며, 이에 현상설계 공모전에 원서는 상위 몇 등에 들 정도로 많이 내고 있는데, 실제 이러한 네트워트 활용이 재원이 많이 들고 시간 상으로도 마감 수주 전에 협업이 끝나고 국내팀이 국내기준에 맞게 변경하여야 하기에 본 건축사사무소 명의로 큰 현상설계의 당선으로 재원이 풍부해지지 않는 한 공수표에 불가한 의향교류에 불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비전
- 법인설립 시 대표는 미국의 method and apparatus라는 문구의 특허출원을 허용하는데 비해 국내특허법이 90년대 당시 방법(method)에 대한 특허를 인정하지 않아 method를 포함한 특허를 출원하여 수정 과정에서 기각(출원내용 수정불가) 당한 개인 과거사[예컨데, apple사가 특허출원하기 10년 전에 multi-touching에 관한 국내특허를 출원(이후 선출원주의에 의해 apple사, 삼성전자 등도 한국내 특허불허) 이력]에서 하고 싶었든 여러 분야 기술개발에 관심을 두었고, 법인설립 목적에 등재됨. 실제로는 눈을 돌리기 직전에 인간의 창의력으로 공모전을 도전해가면서 A.I. 설계에 접근해 가는 방법론을 알고자 하는 재미난 실험정신 개념에서 본 건축사사무소가 설립됨. 그러나 실제로는 공모전에 시간을 빼앗기는 시간낭비의 늪에 빠져 신기술 특허출원 등이 완전 지체된 상황에 있으나 본 법인은 유리기판 등 반도체 부분에서 A.I. 전자회로 등을 포함한 공학설계를 건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하는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에 서울권 인재를 위한 가산디지털단지 중심 작업장과 평택의 삼성반도체 앞에 본점을 거점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나면 해외로 눈을 돌려 공학자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하며, 그를 목표로 상호명이 international Engineering Network가 됨
- 해당 건축사사무소가 설립이 선행된 이유이기도 하며, 여러 형식으로 세계 건축가들과 네트워크( https://www.linkedin.com/in/chan-hee-jung-947a0754/?originalSubdomain=kr 등)를 만드는 시도를 하였으며 실패로 끝났지만 국외 인턴을 운영하기도 하였고, 기타 협력 네트워크를 이용능력을 향상시켜 국제설계공모전에 향후 관심을 가지고 진출하고자 함. 그 이전에 국내 인력 만을 이용하여 국내 공모전에 결과를 얻고자 하는 단계에서 해당 성과를 도출하는 전투적인 설계팀 모집한 시도임. 이러한 국내설계팀이나 국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제설계공모전에 활발히 도전하고자 함.
- 서울지역의 경우 채용 인력수와 그 작품의 질에 맞는 작업장을 가산디지털역 부근에서 사무실 공유 또는 추가 공유사무실 확보할 계획임. (현재 작은 가산디지털역에서 도보 8분거리에 공유사무실과 이용계약 중이나 해당 공유사무실을 이용할지 미지수, 통화매너 등 제약이 작업에 불편함)
- 대표가 과거 수년간 물류창고현장 감리업 중심의 건축사사무실([주]세움건축사사무소)을 운영했든 용인, 다른 이유의 대구 등에서 감리업, CM도 향후 빠른 시간 내 재진출하고 싶어하나 이 경우 건축사 직원 등이 있는 향후 먼 미래에나 가능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