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파머스 대표 이준영입니다.
성묘를 가거나, 장례를 치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명절 때마다 벌초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장례식장에서 마음고생을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문득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께 마음속으로 이야기를 건네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저희 그린파머스는 이러한 보편적인 경험과 고민에서 출발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장묘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작년부터 전국 각지의 든든한 파트너분들과 손잡고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린파머스 팀의 미션은 추모를 통해 진심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라는 현실에 직면해 있으며, 장묘 분야 역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 진중한 영역에서 정직한 혁신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4050 뉴포티 세대의 깊은 공감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묘와 추모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열정적인 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에 발맞춰, 저희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장묘 분야에서 혁신을 꿈꾸며, 더 나아가 따뜻한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린파머스는 예초 및 벌초 서비스를 시작으로, 장묘, 이장, 묘 조성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대한민국 장묘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4050세대의 정서에 맞는 맞춤형 장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 또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한 예초와 벌초 작업을 넘어, 고객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위로하며 존경을 표하는 소중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믿습니다. 고객님들의 추모 속에서 사업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기존의 장묘 문화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고인을 기리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우리의 비전
- 추모 문화의 혁신 : 이미 직면한 초고령화 사회, 그 안에서 4050 뉴포티 세대와 함께 추모 문화를 더 위로받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혁신하려 합니다.
- 공동체 문화의 회복: 점차 사라져가는 한국의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고, 서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마음의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는 곧 청년들이 더욱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기댈 곳 없는 불안한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 문화의 회복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