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혁신!
캐플릭스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중심으로, 늘 새로운 시작을 향해 여행합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 세상으로 출발하는 여행 캐플릭스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여행의 정의입니다.
우리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을 모아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키우기 위해 억지로 꾸며내는 여행이 아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여행, 그렇게 새로운 추억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갑니다.
현재, 캐플릭스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렌터카를 고객에게 쉽게 제공하는 제주패스와 모자이카를 통해 우리의 모빌리티서비스를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수치로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은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빅데이터, AI 기술을 적용하고, 여행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결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연구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캐플릭스는 2016년 제주도 렌터카 플랫폼 ‘제주패스 렌트카’를 필두로 2020년 조건 없이 이용 가능한 내륙 렌터카 플랫폼 ‘모자이카’ 서비스를 시작해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매년 J커브를 그리며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캐플릭스는 국내 최고 "렌트카 OTA" 리딩기업으로, 모빌리티 서비스의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누구나 즐겁게 어디든지 쉽게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디지털 세상에 남아있는 데이터 속에서
우리가 찾아낸 새로운 이정표가 누군가가 좀 더 나은 경험과 선택을 할 수 있는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캐플릭스는 앞으로도 디지털 세상의 데이터속에서 현실의 여행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찾아내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기업비전
[캐플릭스 일잘러 8계명]
1. 완벽함보다 더 나은 것은 신속함이다.
우선 MVP를 런칭 후 시장의 반응을 살핀 후 애자일 방식으로 피봇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MVP란? 'Minimum Viable Product'의 약자로 최소 기능의 제품을 의미해요.
애자일 방식이란? 작은 단위로 업무 목표를 달성, 고객니즈를 캐치하여 반영하는 업무 방식
2. 기술 혁신은 우리의 숙명이다. 항상 최신기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이를 세상의 혁신을 위해 사용합니다.
3. 데이터로 결정하라. 모든 구성원은 자기 영역의 사용자 경험을 정량화 하고, 이를 토대로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4. 고개만 끄떡이는 인형을 조심하라. 회의 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줄 모르는 구성원이 가장 위험합니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나누며, 동료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5. 동료를 존중하라. 존중받는 동료가 일을 즐깁니다. 공동체를 파괴시키는 예의없는 행동은 하지 않고, 함께 즐기며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6. 고객과 시장에 대한 관찰이 가장 중요하다. 매사 꾸준히 관찰하고 학습하며, 실행하고, 분석하고, 피봇하는 습관을 지닙니다.
7. 성공의 반대말은 시도하지 않는 것, 모든 실패는 회사가 떠안는다. 우선 시도할 것! 캐플릭스는 가장 성공한 회사이기보다, 가장 편하게 실패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실패하고, 반성하여 다음을 또 준비합니다.
8. 가슴 뛰는 일을 하라. 하고 싶은 일인가?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됐는가? 회사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를 프로젝트 실행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가슴이 뛰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