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시장의 새로운 표준]
푸드팡은 식자재 시장의 혁신에서 출발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푸드팡 생태계 내에 모든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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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odpang.careers.team/
기업비전
푸드팡은 전통 도매시장에 대한 이해와 IT 기술을 바탕으로 식자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외식 경영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식당 운영을 돕고,
플랫폼에 축적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자재 시장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실현하여
정보 불균형으로 인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식자재 산업에서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 갈 동료를 모십니다!
[푸드팡 발자취]
- 2017년 회사 설립
- 2017년 8월 식자재 발주 앱 푸드팡 서비스 런칭
- 누적가입자수 17,900개사 이상(2024.12기준)
- 시리즈 B2 투자 유치 마무리(2023.06): 누적 투자 규모 218억원 이상
*주요 투자자: 산업은행, 하나은행, IBK 기업은행, NH농협 등 금융기관 및 SBI 인베스트먼트 등 주요VC
[푸드팡은 이렇게 시장을 혁신하고 있어요]
A. 외식업 사장님들은 전날에 주문한 식자재를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푸드팡’은 불편한 식자재 주문 서비스를 바꾸었습니다. 자영업 사장님이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도매시장에서 당일 수급된 신선한 상품을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24시간 운영되는 고객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B. 도매상인들은 더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장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푸드팡은 시장 도매상인들과 식당을 연결하여 도매상인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정산주기를 기존 시장 관행보다 앞당겨 도매상인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 모든 식자재 관계자들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편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푸드팡은 모든 주문은 물론 배송 과정까지도 디지털화하여 모든 식자재 관계자들이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 과정 디지털화를 통해 푸드팡은 국내 최대의 온라인 메가허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